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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가, 사상 최고치 기록할 듯 (E)


국제 곡물가격이 올해 안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격이 내릴 조짐은 좀 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천연연료 분야의 수요 증가가, 지속적인 곡물가격 상승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또 국제 곡물가 상승이, 많은 국가에서 기본식품의 시장가격 인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빈곤국가의 경우 수입의 많은 부분이 식비로 쓰이고, 이 중 곡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기 때문에 더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 이은 높은 운송비도 곡물가 상승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아프리카의 경우 사하라와 동부 지역에서는 식량 생산이 양호했지만, 나이지리아에서는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밀 생산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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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ereal production is headed for a record high this year, but international cereal prices also remain high.

The 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reports today (Thursday) that demand from the biofuels industry is one reason for continued high prices.

The FAO says higher international prices translate into higher retail prices for basic foods in many nations. High cereal prices hit the poor particularly hard because a large part of their income goes for food, and cereals make up a large portion of their diet.

Problems with high cereal prices are compounded for a second year by higher freight rates.

The report says crops are doing well in many countries in Africa's Sahel region (which stretches along the southern edge of the Sahara) and in eastern African countries (except Senegal, Cape Verde and Somalia) but are declining in Nigeria.

The outlook for the 2008 wheat crop is said to be fav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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