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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다코타’ 백악기 공룡으로 판명 (E)


지난 1999년에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서 지난 1999년, 한 10대 소년에 의해 발견된 공룡은, 미이라에 가까울 정도로 보기 드물게 피부와 근육조직까지 화석화된 백악기 공룡으로 밝혀졌다고,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다코타’란 이름의 이 화석을 분석한 결과, 너무도 완벽히 보존되어 있어, 피부의 비늘과 표피모양이 선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대학교의 필 매닝 고생물학 교수는 현대 파충류에서 이런 피부모양은 보통 피부의 색깔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999년 10대 소년인 타일러 라이슨 군은 미국 노스 다코타 주 가족농장 근처에서 이 화석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현재 예일대학교 고생물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라이슨은 이번 연구에도 직접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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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rs say a partially mummified dinosaur discovered in 1999 by a teenager in (the northern U.S. state of) North Dakota includes seldom seen fossilized soft tissue.

Scientists say the duckbilled hadrosaur, nicknamed "Dakota," is so well-preserved that its skin shows clear evidence of scales and stripes.

Paleontologist Phil Manning, of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in Britain, said that in modern reptiles such skin patterns are usually associated with color change.

Scientists are using a giant scanner operated by the Boeing company to examine the dinosaur remains. The machine usually is used for space shuttle engines and other large objects.

The studies are not complete, but indicate the reptiles were more muscular and could run faster than previously thought.

Hadrosaurs were plant eating dinosaurs that lived roughly 84 million to 71 million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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