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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당국, 수니파 정치지도자 사유지 폭발물 발견


이라크 보안 병력은 30일 이슬람 수니파 정치 지도자 아드난 알 둘래미의 바그다드 소재 사무실 부지에서 폭발 물질이 실린 차량을 발견함에 따라 수십여명을 체포했습니다.

둘래미 씨는 이 날 오전 경찰이 자신의 집을 급습해 그의 아들을 포함해 3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보안병력은 29일 둘래미 씨의 사무실 부지에서 차량 폭발물을 발견하고, 폭파 제거했습니다.

둘래미 씨는 발견된 차량은 그의 사무실 부지 내가 아니라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둘래미 씨는 이라크 주요 수니파 의회 정당 가운데 하나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이라크 누리 알 말리키 총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한편, 호주 신임 정부는 30일 내년 중순까지 이라크 주재 550개 전투 부대를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Iraqi security forces have arrested dozens of people, including the son of a leading Sunni Arab politician, after two explosives laden cars were found near the politician's office in Baghdad.

The politician, Adnan al-Dulaimi, said police this (Friday) morning raided his home and detained about 30 people, including his son.

On Thursday, police found and detonated two car bombs inside Dulaimi's office complex.

Dulaimi insists the cars were found near his office, not inside the complex.

Dulaimi leads one of the parties in Iraq's main Sunni parliamentary bloc, the Iraqi Accordance Front.

He is a strong critic of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a Shi'ite.

In other news, Australia's the newly prime minister said (today) he wants to withdraw his nation's 550 combat troops from Iraq by the middle of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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