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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정부, 시위관련 사원 폐쇄 (E)


지난 9월 버마 승려들이 주도한 반정부 시위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랑군의 한 사원을 폐쇄했다고, 버마 정부가 밝혔습니다.

버마 보안군은 29일 마긴 사원을 폐쇄하고 2명의 승려와 수련생을 내보냈습니다. 에이즈 치료를 받기 위해서 이 사원에 머물던 환자들도 다른 곳으로 보내졌습니다.

마긴 사원은 지난 9월 시위가 벌어진 이후 네 차례나 보안군의 수색을 받았으며, 수도원장은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채 수감돼있습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특사는 29일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버마의 정치적 위기를 민주적으로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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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mese authorities have closed down a Rangoon monastery they believe was very active during monk-led pro-democracy demonstrations in September.

Security forces Thursday sealed-off the Maggin monastery, forcing two monks and six novices off the premises.

The monastery was raided at least four times following the September protests, and its abbot (U Indaka) has been arrested and detained at an unknown location.

The Maggin monastery also provided housing for AIDS patients who came to Rangoon seeking treatment, but they also have been relocated.

In other news, U.N. envoy to Burma Ibrahim Gambari held talks Thursday with Cambodian officials aimed at finding a democratic solution to Burma's politic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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