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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찰, 방위성 전직 고위관리 뇌물 수수사건 본격조사 착수 (E)


일본 검찰은 일본 방위성의 전직 고위관리가 연루된 뇌물 수수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은 모리야 다케마사 전 방위성 사무차관 부부가 체포된 지 하루만인 29일 일본 수사관들이 방위성 본부로 들어가는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모리야 전 차관은 방위산업체 야마다 양행의 미야자 모토노부로부터 여러 차례 골프 접대와 현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리야 차관은 그러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부인했습니다.

한편1998년과 2005년 방위상을 역임했던 누카가 후쿠시로 현 일본 재무성장관도 미야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지만,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Japanese prosecutors have raided the Defense Ministry in a probe of a bribery candal involving a former top bureaucrat.

Japanese television today (Thursday) showed investigators entering Defense Ministry headquarters -- a day after they arrested former vice defense minister Takemasa Moriya and his wife.

Prosecutors allege Moriya took bribes from Motonobu Miyazaki, the former head of defense equipment trading firm Yamada, in exchange for favorable contracts.

Moriya recently admitted accepting golf outings paid for by Yamada, but he denies giving favors to Miyazaki.

Two other politicians have also been linked to Miyazaki, including current Finance Minister Fukushiro Nukaga, who was defense chief in 1998 and 2005. Nukaga has also denied any wrong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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