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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IV 양성자와 에이즈 환자 증가 예상 (E)


중국은 2007년 말까지 7십만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이 후천성면역결핍증, HIV에 감염되거나, AIDS 환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보건부는 29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통계수치를 발표하고, 통계에는 현재 중국 AIDS환자 8만5천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통계는 중국와 유엔 그리고 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작성한 연구보고 결과 밝혀졌습니다.

지난 2006년 말 중국의 HIV 감염자와 AIDS 환자의 수는 6십5만명에 이르렀습니다.

공식적으로 올해 10월말 현재 2십2만3천명의 중국인들이 HIV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새로운 감염자들 가운데 45%는 이성간의 성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동성연애로 인한 AIDS 감염은 단 12%에 그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hina estimates 700-thousand of its citizens will be either be HIV-positive or living with full-blown AIDS by the end of 2007.

Health Minister Chen Zhu announced the statistics today (Thursday) in a press conference in Beijing.

He says the total includes 85-thousand Chinese with AIDS.

The estimates are part of a joint report compiled by Beijing, the United Nations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China had an estimated 650-thousand HIV/AIDS infections at the end of 2006.

Officially, over 223-thousand Chinese were diagnosed as HIV-positive by the end of October, including more than 62-thousand who already have full-blown AIDS. Of the new infections, nearly 45-percent will come from heterosexual transmission, with 42-percent as the result of intravenous drug use. Just over 12-percent will come from homosexual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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