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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관계자 ‘이라크인 7명 미군 총격에 사망’ (E)


바그다드의 군 검문소에서 차량을 검문하던 미군의 총격으로 7명의 이라크 인들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보안당국은 26일 바그다드 북쪽 샤브지역에서 미군이 이라크 인들을 태우고 가던 통근용 소형버스를 향해 발포해, 모두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버스가 검문을 위해 설치한 도로 장애물 앞에서 멈추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려고 해 경고사격을 했지만, 버스가 이를 무시하고 차량제한 구역으로 돌진했기 때문에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이 지역이 승합차들의 제한구역이며, 버스 운전사가 경고사격을 무시하고 그대로 도로방책을 향해 질주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소식으로, 수니파 종교지도자들의 대표단이 이날, 시아파 성도인 나자프에서 이라크에서 가장 존경받는 시아파 성직자 아야톨라 알리-알-시스타니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한 수니파 성직자는 이날 회담에서 시스타니가 단합과 이라크내 종파간 폭력의 종식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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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merican troops in Baghdad have killed as many as seven Iraqi civilians, including a child, in two separate shootings.

In one incident, Iraqi security officials say as many as four people were killed today (Tuesday) when U.S. troops opened fire on a minibus. Officials say the troops shot at the vehicle as it advanced toward a roadblock in Baghdad's northern Shaab neighborhood.

A U.S. military spokesman says the street is restricted to passenger cars, and the driver failed to heed a warning shot.

In other news, a delegation of Sunni religious leaders met with Iraq's most respected Shi'ite cleric, Grand Ayatollah Ali al-Sistani, in the Shi'ite holy city of Najaf today. A Sunni cleric says Sistani called for unity and an end to sectarian violence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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