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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구호 작업 박차 (E)


미군과 방글라데시 군이 2주 전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사이클론 '시드르'의 생존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시 숙소나 구호품이 없는 이들에게 헬리콥터로 식품과 물, 의약품을 전달하고, 미군 의료팀은 일부 지역에서 이재민들에게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미군은 구호 작업 기간 중에만 머무르며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사이클론 '시드르'로 3천5백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최소 2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세계은행 지원금 2억5천만달러를 포함해 국제사회로부터 모두 4억 달러 가까이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The U.S. and Bangladeshi militaries have intensified operations to deliver aid to survivors of Cyclone Sidr, which struck Bangladesh two weeks ago.

Helicopters from the USS Keersarge are dropping food, water and medicine to people stranded with no shelter or supplies.

A U.S. military medical team has also been deployed to provide medical care in several areas.

Bangladeshi officials say the U.S. military will only stay as long as it is needed for relief operations.

Cyclone Sidr killed more than 35-hundred people and displaced at least two million others.

The government of Bangladesh says it has received nearly 400 million dollars in financial aid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luding 250 million from the World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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