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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괴한, 언론인 친인척 11명 살해 (E)


이라크에서 무장괴한들이 아사와트 알-이라크통신의 편집국장 집을 공격해 그의 친인척 11명을 살해했다고, 아사와트 알-이라크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요르단에 본부를 둔 이 통신은 지난 25일 무장괴한들이 바그다드 북쪽의 샤압지역에서 아사와트 알-이라크통신의 디아 알-카와즈 편집국장의 자택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신은 26일, 여러 명의 무장괴한들이 카와즈 국장의 자택에 난입해 마침 식사를 하고 있던 여자형제가족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카와즈 국장의 자매 2명과 그들의 남편과 자녀 등 11명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암만에 체재하고 있는 카와즈 국장은 프랑스통신에 자신은 자신의 보도를 둘러싼 비난 때문에 잠시 출국해 피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와즈씨의 아사와트 알-이라크통신은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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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raqi news agency says gunmen have attacked the family home of its editor in Baghdad, killing 11 of his relatives.

The Jordan-based Asawat al-Iraq agency says the assault on the home of editor Dhia al-Kawaz happened Sunday in the Shaab district of northern Baghdad.

The agency said today (Monday) that several gunmen broke into Kawaz' home as his relatives were eating breakfast and shot dead two of his sisters, their husbands and seven children. It says the attackers then detonated a bomb inside the house.

Iraqi officials have not confirmed the attack.

Kawaz, who is in Amman, told the French news agency that he fled Iraq because of accusations related to his reporting. His news agency is known for taking a strong stance against the U.S. military occupation of Iraq.

Media rights groups condemned the reported killings and urged Iraq's government to investigate and give better protection to 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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