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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중동평화회의 전망 낙관’ (E)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27일 오전 백악관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중동평화회의 전망을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27일 이번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협상에서 진지한 협상과정이 이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6일 오후에는 백악관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이곳 워싱턴과 인접한 메릴랜드 주 수도, 애너폴리스에서 열리는 중동평화회의에서 이스라엘은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이랍권과 아랍연맹의 16개 회원국들과 대좌하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외교관계가 없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시리아도 이번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번 회의에서 공식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협상단계에 돌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 주도로 오는 27일 미국 애너폴리스에서 열리는 중동평화회의가 실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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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he is optimistic about the prospect for peace between Israelis and Palestinians, following a meeting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t the White House today (Monday).

Mr. Olmert said he is hoping for the launch of what he called a "serious process of negotiations" between Israel and the Palestinians.

Mr. Bush is also meeting today at the White House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Tuesday's conference will mark the first time in more than a decade that the Israelis will meet with representatives of 16 Arab nations and the Arab League. Saudi Arabia and Syria -- neither of which recognizes Israel's right to exist -- have pledged to attend.

U.S. National Security adviser Stephen Hadley says the conference will not involve formal negotiations, but will provide a chance for Israelis and Palestinians to move into the negotiating phase.

Iranian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says the U.S.-hosted Mideast conference this week is doomed to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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