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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 이라크 기독교도들의 고통 종식 촉구 (E)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4일, 이라크 전쟁과 이라크내 기독교도들의 고통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된 23명의 카톨릭 추기경 서품식에서 행한 설교에서 자신은 이라크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특히 바그다드의 올해 80세의 칼데안인 대주교 엠마누엘 델리에 관해 언급하면서, 이라크 기독교도들에 대한 교황청의 정신적 친밀감의 표시로 그를 추기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서품된 또 다른 추기경에는 미국, 프랑스, 세네갈, 스페인, 인도인들이 들어있습니다.

교황은 이날 새로 서품된 추기경들에게 그들의 신앙을 위해 순교할 각오를 상징하는 주홍색의 네모난 모자, 비레타를 머리에 씌어주었습니다.

Pope Benedict has urged an end to the war in Iraq and the suffering of Iraqi Christians during a ceremony elevating 23 clerics from around the world to the elite Catholic rank of cardinal.

In a sermon at Saint Peter's Basilica today (Saturday), the pontiff said he is praying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in Iraq.

He specifically mentioned the 80-year-old Chaldean patriarch of Baghdad (Emmanuel Delly), saying he chose the cleric to join the rank of cardinal as an expression of the Vatican's spiritual closeness with Iraq's Christians.

The other new cardinals represent several countries including Brazil, the United States, France, Senegal, Spain and India. The pope presented each man with a scarlet four-cornered hat (biretta) symbolizing their willingness to die for thei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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