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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이란, 런던서 핵 회담 (E)


이란의 사이드 잘릴리 핵협상 수석대표와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집행위원이 다음 주에 런던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사이드 잘릴리 이란 핵협상 수석대표와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집행위원이 다음주 30일 런던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한, 자바드 바이디 이란 핵협상 차석대표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날,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란 핵계획에 관해 서방측에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이란 북부 아르다빌 시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란이 조금 양보하게 되면 서방측은 위협으로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라나 외교집행위원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따를 의지가 있는지에 관해 이달 말까지 세계 강대국들에게 최종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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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media say Iran's chief nuclear negotiator and a top European Union official are to meet next week in London to discuss Tehran's nuclear program.

Iran's deputy nuclear negotiator, Javad Vaeedi, is quoted as saying the talks between Iranian nuclear negotiator Saeed Jalili and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will take place November 30th.

Earlier today (Wednesday),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ruled out making any concessions to the West in Iran's nuclear program.

In a speech in the northern Iranian city of Ardabil, Mr. Ahmadinejad said that if Iran offered even a small nuclear concession, Western powers would later seek more concessions by making threats.

EU foreign policy chief Solana is due to report to world powers by the end of this month on Iran's willingness to comply with their demands that it suspend uranium enri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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