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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1-19-07] 미국내 가장 위험한 도시는 디트로이트 - 유에스 에이 투데이


뉴욕 타임스

미군이 이라크의 안바르 주에서 저항세력의 일부를 끌어들여 외부에서 침투하는 무장세력 억제에 성공을 거둔 것을 모델로 삼아 파키스탄에서도 이를 적용시키려는 계획이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군당국은 알 카에다와 탈레반 세력에 대처하는 파키스탄 군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파키스탄 변방지역의 부족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추진중이라는 보도입니다.

미군 당국은 이라크에서 일주일 단위의 공격 건수가 2006년 2월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바그다드의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저항세력의 공격이 연 3주째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다 이같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여러해 동안의 데이터를 종합한 수치인만큼 분석가들은 이를 전반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씁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 오페크 정상회담이 폐막되면서 원유가 폭등은 미국의 달라화 약세때문이라고 일부 정상들이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우 드물게 열리는 오페크 정상회의가 어제 끝나면서 베네주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과 이란의 마모우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원유가 폭등요인을 달라화 약세로 주장했다는 보도입니다. 주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 회의에서 정치색은 배제하고 환경문제에 중점을 두려 했으나 이들 두 나라 지도자들은 여전히 정치적 발언을 강화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침묵의 부정의라는 제목으로 1995년 워싱턴과 인접한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한 살인 사건이 과학적인 수사결과 신뢰할수 없는 조사결과로 전직 경찰관이 종신형을 받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요즈음 부시 대통령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그런데도 그에 대한 국민의 인정도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에서의 상황 개선, 북한 핵 문제의 진전등으로 부시 대통령은 지난 2년동안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야당의 비판을 잠재울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에 대한 인기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금년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함께, 재임중 가장 중요한 중동평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예정인 이 회의는 터키, 그리스, 브라질등 여러 나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뚜렷한 정책계획이 제시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몰몬교가 요즈음 첨단 방식을 통한 선교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면서 이제는 아프리카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실려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라는 공식명칭을 갖고 있는 몰몬교는 미국 유타주에 본부가 있는데요, 현재 전세계 신도수는 천 300만명에 달합니다. 그중 외국 신도가 720만명, 절반 이상에 달합니다. 아프리카의 경우는 2000년부터 2006년 사이 신도수가 77%가 늘어났습니다.

USA Today

미국내에 있는 수천명의 성범죄자들이 집이 없는 노숙자들이고 계속 떠돌아 다니기 때문에 수사당국이 이들을 추적하는 일이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소식이 실려 있구요, 갑상선 암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방사선이 암 세포를 죽이는데는 효과를 내고 있지만 방사선이 과연 안전한가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도 1면에 실려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자동차 산업의 수도인 디트로이트가 그렇지 않아도 명성이 퇴색해져 있는데, 또 다시 미국내 최위험 도시로 꼽혀 명예가 실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일요일 인구 7만 5천명 이상의 378개 도시에서 살인, 강간, 강도, 폭행등 발생을 분석한 연례 범죄 통계를 발표했는데, 디트로이트가 1위, 센트루이스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디트로이트와 같은 미시간주의 플린트, 캘리포니아주의 오클랜드등입니다.

가장 안전한 도시로는 캘리포니아주의 미션 비에조, 뉴욕주의 클락스 타운등이었습니다. 인구가 약 92만명인 디트로이트는 특히 1980년대에는 미국에서 살인률이 가장 높다고 해서 살인의 수도로 불리웠으며, 1950년부터 현재까지 도시 인구는 경기침체와 자동차 산업의 퇴조로 거의 백만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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