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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화장품 피부병 유발가능해 판매 금지 (E)


중국은 18일 중국산 10개 화장품에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위생당국은 중국산 10여개의 화장품에서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중국 위생부가 최근 화장품 품질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인 결과 남부 광둥성에 본사를 둔 광저우 쉬메이등에서 만든 로션과 여타 화장품에서 유해 성분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위생당국은 화장품에 포함된 ‘덱사메사손’이라는 유해 성분은 처음에는 피부를 좋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 색이 변하고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판매 금지된 화장품 가운에 어떤 종류의 화장품이 얼마나 외국에 수출됐는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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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as banned 10 domestically made cosmetics that contain a substance that could cause the skin to become discolored and susceptible to disease.

The state-run Xinhua news agency says the lotions and masks are produced by two companies in south China's Guangdong province.

Xinhua says the cosmetics contain dexamethasone or "skin opium" that initially makes the skin seem improved, but over time makes it thin and dark.

Dexamethasone is a powerful steroid that has several used in human medicine and can be used to treat ear infections in dogs.

The news agency did not report whether a recall has been issued for the products or if any of the products have been exported.

In recent months there have been series of disclosures involving unsafe or substandard China-made products ranging from pet food to t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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