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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란 제재 국제회의 불참 통고 (E)


중국 당국자들은 이란에 대해 보다 강경한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인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유럽 외교관들에게 말했습니다.

외교관들은 중국의 불참에 따라 회의 일정이 재조정될 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고위 당국자들과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계획을 포기하기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에 대한 압력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6일 백악관에서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를 만나고 난 후, 핵으로 무장한 이란은 중동과 그밖의 지역의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hinese officials have told diplomats in Europe they are dropping out of a scheduled meeting in Brussels on Monday to discuss possible tougher sanctions against Iran, which Beijing opposes.

With China absent, diplomats say it is uncertain whether the meeting will be rescheduled. China's representative was to meet with senior officials from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Germany and Russia.

In Washington, President Bush said the United States will increase pressure against Iran unless Tehran agrees to abandon its nuclear-enrichment program.

Speaking at the White House, where he met with Japan's prime minister (Yasuo Fukuda) Friday, Mr. Bush said a nuclear-armed Iran would threaten the security of the Middle East and beyond.

Mr. Bush said he would like to use diplomatic means to solve th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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