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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지도자들, 늘어나는 여성의 재력 사회변혁에 투자 촉구 (E)


미국에서 오는 2010년까지, 국가 부의 60%는 여성들이 점하게 될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가운데, 두명의 미국 여성 박애 주의자들이 여성들을 향해 점증하는 재력을 사회 변혁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 (Women Moving Millions)’로 불리우는 새로운 활동계획은 지난 1990년대 중반, 호주주재 미국대사를 지낸 스와니 헌트 (Swanee Hunt)와 헬렌 라켈리 헌트 (Helen LaKelly Hunt) , 이들 두 자매의 창작품입니다.

이른바 ‘헌트자매’는 여성의 권리와 여성을 겨냥한 폭력 그리고 교육과 의료혜택에 대한 접근등 다양한 여성관련 현안들을 다루기 위해 개인당 100만달라 이상을 기부하도록 여성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은 돈이 실제로 유용하게 쓰여지는 곳에 개인의 기부금이 쓰여지도록 해줄것으로 희망한다고 헬렌 라켈리 헌트씨는 밝혔습니다.

박애주의용 기금의 흐름으로 볼때, 여성과 소녀들에게 쓰여지는 돈은 불과 7%에 불과하고, 여성들은 빈곤에 관한한 부당하게도 많은 부담을 지고 있다고 헌트씨는 지적합니다.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빈곤층의 최다수를 점하고 있으나 이런 현실은 제대로된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사람들은 거주지역 문화의 전당등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있고 이는 전혀 온당한 일이 아니라고 헌트씨는 강조합니다.

실제로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일은, 세계적으로 문제 해결사적인 여성들의 역할을 인정하고, 사회변혁의 실현을 위해 여성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여성기금 연계망 (Woemn’s funding Network)’의 회장이자 경영대표인 ‘크리스 그럼’씨는 말합니다.

거주지 수준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또 항구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원한다면 반드시 여성들을 논의과정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것이 매우 분명해졌다고 ‘그럼’씨는 말합니다. 여성들의 역할은 실로 필수 불가결이라는 것입니다. 세계 전역에 걸쳐 작은 마을로 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여성들이야 말로 결정적인 지도력을 제공한다고 그럼씨는 단정짓습니다.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은 이미 7천만달라를 모금했고, 그 기금을 내후년 2009년 4월까지 1억5천만딸라로 늘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여성들의 기부금을 합한 총액이 10억달라선을 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여성기금 연계망’에 속한 비영리재단인 ‘지구촌 여성기금 (Global Fund for Women)’ 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카비타 람다즈’씨는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은 지역사회수준을 벗어나 국제사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휠할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모든지역에서 미국이 우호적인 평판을 누리지 못하는 이때, 여성과 또 여성들을 가장으로 한 가족들에 대한 투자에 초점을 맟춘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 은 국제사회에 전과는 사뭇다른 신호를 보낸다는 점에서 미국인들의 명예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미국인들은 현재 세계가 당면한 가장 중대한 현안들의 하나인 성별 불평등 문제에 소유자산을 받칠 용의가 있음을 전세계인들에게 분명히 알리게 된다고 람다즈씨는 강조합니다.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과 백만달라기부 자격요건은 매우 높은 기준이지만, 지지자들은 부유층을 넘어 사회 모든 계층의 시민들에게 여성들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성 기금연계망’은 여성단체들에 의해 가능해진 기금의 80%이상은 소득이 전혀없거나 저소득층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이 특별한 활동계획, ‘수백만을 움직이는 여성들’에 포함된 재단들의 성격은 지역사회에서 국가, 더 나아가 지구촌에 이르기 까지 실로 광범위합니다. 더구나 기부금 헌납자들은 원하는 기부대상 단체를 스스로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Researchers in the United States estimate women will control 60 percent of the country's wealth by 2010. Now two leading female philanthropists are trying to inspire women to use their growing wealth for social change. VOA's Alex Villarreal reports from Washington.

The initiative, called Women Moving Millions, is the brainchild of two sisters, Helen LaKelly Hunt and Swanee Hunt, who served as the U.S. Ambassador to Austria in the mid-1990s.

The Hunt sisters are urging women to make donations of $1 million or more to address a range of women's issues, including women's rights, violence against women and women's access to healthcare and education.

The Hunts, who came into wealth through an oil inheritance, have pledged $10 million of their own money to the initiative, which they are leading in partnership with the Women's Funding Network, made up of 125 women's foundations from around the globe.

Helen LaKelly Hunt said she hopes Women Moving Millions will inspire female donors to put their money where it is really needed.

"In the philanthropic flow, only seven percent of the funding goes to women and girls and yet women are shouldering a disproportionate amount of the burden of poverty," she said. "Women and their children, obviously, make up the largest amount of those in poverty, and there has not been a response to that. People are instead funding the cultural centers of their cities, and it makes no sense."

What does make sense, says President and CEO of the Women's Funding Network, Chris Grumm, is recognizing women worldwide as solution-builders and supporting them to bring about change.

"It became very clear to me that women were critical if we wanted to solve problems at the local level, that we wanted to be sustainably solved, that it was a lasting effect, that we really needed to bring women to the table, and they were a critical part of the leadership that needed to be in place in order to make the kind of change that I think will bring the kind of health that villages and countries around the world need," she said.

Women Moving Millions has already raised $70 million. The goal is to increase that amount to $150 million by April 2009, which would boost the combined earnings of all women's funds past the $1 billion mark.

Kavita Ramdas is President and CEO of The Global Fund for Women, a non-profit foundation belonging to the Women's Funding Network.

Ramdas says the Women Moving Millions initiative has the potential for broad impact, not only at the community level but at the international level as well.

"It is very inspiring for women in the rest of the world at a time when the United States reputation is not always the best in most parts of the world," she explained. "An initiative like this that is focused on investing in women and the families that they lead really gives a very different, sends a very different message internationally, sends a message that talks about the willingness of Americans to truly put their own resources behind one of the most critical issues facing the world today, and that is gender inequality."

Women Moving Millions and its $1 million requirement set the bar high, but supporters hope the message reaches beyond the wealthy to inspire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o invest in women.

The Women's Funding Network says more than 80 percent of grants made by women's funds go to women and girls with low or no income.

Foundations included in this particular initiative range from local, to domestic, to global. Donors can choose which organizations they want their money to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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