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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금융실무회의, 북측 대표단 15일 미국 도착 (E)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북한과 미국간 금융실무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 회의에 참석할 북한 측 대표단이 15일 미국 뉴욕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요청에 의해 이번 회담이 열리게 됐다며,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가 미국 측 대표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코맥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북한의 국제 금융 체제 접근에 영향을 미쳐온 문제들을 북한 측에 숙지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기광호 재무성 대외금융담당 국장을 단장으로 6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16일 전미외교정책협의회 주최 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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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fficials say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will hold two days of talks in New York aimed at familiarizing Pyongyang with accepted international banking practices.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says Deputy Assistant Treasury Secretary Danny Glaser will head the U.S. delegation at the November 19-20 discussions.

McCormack says North Korea requested the meeting of the Bilateral Financial Working Group. He said Washington views the talks as a chance to familiarize the North Koreans with problems that have affected their access to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The meeting follows the resolution earlier this year of a long-running dispute involving 25-million dollars in North Korean funds frozen at a Macau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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