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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총리 ‘중동평화회담 진전 있으면 팔레스타인에 5억달러 원조’ (E)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앞으로 열릴 중동평화회담이 안보상에 진전을 가져올 경우, 팔레스타인에 5억 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14일 의회에서 이 원조자금이 요르단 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경제 재건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영국은 팔레스타인에 대해 번영이 폭력을 포기할 때에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주최하는 중동평화회담이 심각한 상태에 빠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회담을 재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팔레스타인이 중동평화회담에 뒤이은 평화회담 개최의 전제조건으로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유대국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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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says his government will offer 500 million dollars in aid to the Palestinians if a U.S.-sponsored Mideast peace conference planned for later this year brings progress on security.

Mr. Brown told the British parliament today (Wednesday) the money would go toward economic reconstruction in the West Bank and Gaza Strip. He said Britain wants to show the Palestinians that prosperity can result from abandoning violence.

Egyptian President Hosni Mubarak said today he hopes the upcoming conference will relaunch serious Israeli-Palestinian peace talks with a time limit.

And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id the Palestinians must recognize Israel as a Jewish state as a precondition for peace talks following the conference.

Earlier this week, Palestinian negotiator Saeb Erekat said the Palestinians would not accept Israel as a Jewish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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