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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82년 역사의 동대문 야구장, 철거 앞두고 마지막 경기 열려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혹시 서울의 경성운동장을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동대문 운동장이라고 널리 알려진 경성운동장이 세워진 것은 82년 전인 1926년인데요. 이 동대문 운동장이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문화의 공간이었고 삶의 터전이었던 동대문 운동장은 오는 2010년 새로운 모습의 공원과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하게 될 국제적인 디자인센터가 들어설 예정인데요. 올해 말 철거를 앞두고 어제 동대문 야구장에서는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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