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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테러 용의자 15명 사살 (E)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미군과 이라크 군이 남부 바그다드에서 무장세력과 온종일 벌인전투중에 15명의 알-카에다 테러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13일, 이 전투가 지난 12일, 아드와니야 시에서 일어났다고 밝히고, 최근 미군과 협력하기 시작한 지역 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검문소를 트럭에 타거나 도보로 공격에 나선 최고 45명의 알-카에다 무장세력들이 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지역 보안병력이 미군과 이라크 군의 지원을 받아 알-카에다 무장세력을 격퇴했으며, 이 전투 중에 미군 F-16 전투기가 이 지역에 2발의 대형 폭탄을 투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바그다드 일원에서 검문소와 주요 보안시설들을 운영할 수천 명의 이라크 민간인들을 모집했습니다.

미군 지휘관들은 이같은 지역 민간 경비대가 최근 수개월간 폭력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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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American and Iraqi forces have killed 15 suspected al-Qaida in Iraq militants in a daylong battle south of Baghdad.

The military said today (Tuesday) the fighting happened Monday in the town of Adwaniyah. It says up to 45 al-Qaida gunmen in trucks and on foot attacked checkpoints set up by local residents who recently began working with U.S. troops.

The U.S. military says the local security guards repelled the attackers with help from U.S. and Iraqi forces. It says American F-16 fighter jets dropped two large bombs in the area during the battle.

The U.S. military has recruited thousands of Iraqi citizens to run checkpoints and guard infrastructure in and around Baghdad. U.S. commanders say the local security guards have helped reduce violence in recent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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