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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과 동지나해 가스전 개발분규 해결 희망 (E)


일본 정부는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 이전에 동지나해 가스전 개발을 둘러싼 두 나라간의 갈등을 해결하기를 원하다고 밝혔습니다.

후쿠다 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본과 중국 두 나라 정부 관리들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만나 동지나해의 채굴권에 관한 제 11차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문제는 또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상이 이달 말 베이징에서 양제쯔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지나해 가스전은 중일 양국이 서로 자국의 배타적수역이라고 주장하는 곳으로, 두 나라는 이 지역의 가스 개발권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오고 있습니다. (끝)

Japan says it wants progress on a long-standing dispute with China over the development of gas fields in the East China Sea before Prime Minister Yasuo Fukuda visits China.

A date for Mr. Fukuda's trip has not yet been set, but Japanese and Chinese officials will meet Wednesday in Tokyo for the 11th round of talks on drilling rights in the energy-rich East China Sea.

The issue will also be addressed when Japanese Foreign Minister Masahiko Komura meets his Chinese counterpart (Yang Jiechi) in Beijing at the end of this month.

The debate over exploration rights in an overlapping economic zone in the East China Sea has strained diplomatic 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for years.

Both sides have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working together to tap into natural resources in the disputed waters, but have yet to agree on how that might be achi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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