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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의원, 신 테러대책 특별조치법안 승인 (E)


일본의 중의원은 일본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군의 활동 지원을 재개 할 수 있도록 하는 신 테러대책특별조치법안을 13일 승인했습니다.

이 법안은 곧바로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참의원으로 회부됐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제 1야당인 민주당은 참의원에서 이 법안의 통과를 저지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어, 본격적인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신 테러대책특별조치법안은 인도양에서 일본의 해상자위대가 미군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급유지원을 재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번 법안의 중의원 통과는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몇일 앞둔 시점에서 이뤄졌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오는 16일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Japan's lower house of parliament has approved a bill to resume the country's support of a U.S.-led mission to Afghanistan, setting the stage for a political battle with the opposition-controlled upper house.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of Japan has pledged to block the bill in the upper house and prospects for the mission to resume remain uncertain.

The lower house's passage of the bill to let Japan's navy resume refueling U.S. and other ships patrolling the Indian Ocean for drug runners, gun smugglers and other suspected terrorists comes days ahead of a planned visit by Prime Minister Yasuo Fukuda to Washington.

Japan's support of the U.S. mission in Afghanistan will be the likely focus of talks during Mr. Fukuda's visit.

He meets President Bush at the White House o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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