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유엔 버마인권특사 양곤 정치범수용소 방문 (E)


유엔 인권특사는 버마 군사정부의 민주화 시위 강권 진압에 관한 조사의 일환으로 버마의 악명높은 정치범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파울로 세르히로 핀헤이로 유엔 버마 인권특사가 양곤의 인세인 감옥에서 두 시간여 조사를 마치고 떠나는 모습이 기자들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버마에 있는 동안 핀헤이로 특사는 정치범들을 만나 군사정부의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버마 당국자들은 시위 진압과정에서 열명이 숨지고 약 삼천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교관들과 인권 운동가들은 훨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지적합니다.

핀헤이로 특사는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버마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A United Nations human rights investigator has visited a notorious Burmese prison for political detainees as part of his probe of the military-ruled country's recent crackdown on anti-government protests.

Reporters saw U.N. envoy Paulo Sergio Pinheiro leave Burma's Insein prison in Rangoon after visiting for at least two hours today (Monday).

While in Burma, the envoy is expected to try to meet with political detainees and learn the actual death toll from the recent protests seeking economic and democratic reforms.

Burmese officials say 10 people were killed and about three thousand arrested during the protests. Diplomats and human rights groups argue that the true figures are much higher.

Pinheiro is on his first visit to Burma since 2003.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