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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지방 교전에서 민간인 희생 (E)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 주도의 연합군은 11일 남부 지방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15명의 무장 분자들과 한명의 여성 그리고 두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배포된 발표문에 따르면, 연합군이 폭탄을 공급하는 용의자들을 검거하려 헬만드 주 감세르 지구의 몇 개의 건물을 수색 하는 동안 무장세력이 기습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몇몇 무장 분자들은 건물에 숨어 연합군에 총탄을 퍼부었다고 군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연합군은 이에 대응해 수류탄 한알을 던져 건물이 무너지고 무장분자들이 제압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연합군은 진압 이후 현장을 수색하다 한명의 여인과 두명의 어린이가 붕괴 된 건물 사이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군에게 민간인의 희생은 용납될 수 없고,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여러 번 경고 했습니다.

The U.S.-led Coalition says a battle in southern Afghanistan Sunday resulted in the deaths of 15 militants as well as a woman and two children.

In a statement today (Monday) the Coalition said troops were searching several buildings in the Garmser district of Helmand province for suspects involved in supplying bombs when the militants opened fire.

Officials said several militants barricaded themselves in a building and engaged Coalition forces with a high volume of gunfire.

The statement said Coalition forces lobbed a single grenade that killed the militants and caused the building to collapse.

Coalition forces said they later found a woman and two children dead in the rubble.

President Hamid Karzai has repeatedly warned international forces operating in Afghanistan that civilian casualties are unacceptable and risk eroding support for his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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