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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자살폭탄테러 - 어린이 59명, 교사 5명 사망 (E)


아프가니스탄 교육부는 어린이 59명과 교사 5명이 이번 주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자후르 아프간 교육부 대변인은 자살 폭탄 테러 발생 당시, 어린이들은 의회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해 설탕공장 바깥에 줄지어 서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일 발생한 테러 사망자 최소 75명 가운데 국회의원 6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장례식은 8일 열렸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지역이었던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공격이 아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The Afghan Education Ministry says 59 children and five teachers were among those killed in this week's suicide bombing in northern Afghanistan.

A ministry spokesman (Zahoor Afghan) said the children were lined up outside a sugar

factory to welcome a visiting delegation of parliament members, when the suicide bomber detonated explosives.

Six lawmakers were among at least 75 people killed in Tuesday' s attack -- the nation's deadliest suicide bombing since the fall of the Taliban in 2001.

Funerals for the lawmakers were held Thursday.

A Taliban spokesman deni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which occurred in Afghanistan's relatively peaceful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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