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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를 끝낸 서울의 직장인들은 보통 낮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루 중 가장 여유 있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식사 후 남은 자투리 시간을 더욱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에서는 콘크리트 도심에 자연의 물길을 찾아준 ‘청계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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