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유엔, 이란 핵개발 중단 안하면 3차 경제 제재 (E)


유엔은 이란이 핵개발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3차 경제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6개국은 2일 런던에서 이란 핵개발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6개국은 이 자리에서 이란이 핵개발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경제제재를 취하기로 했다고 영국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 참여한 6개국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11월 제출할 보고서에서 이렇다 할만한 성과가 없을 경우 3차 제재 결의안을 유엔 안보리 투표에 부기로 했다”고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는지 즉각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한편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이달 중순께 이란의 핵활동 관련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Representatives from six world powers have agreed to push ahead with a third round of U.N. sanctions against Iran, unless Tehran quickly shows greater transparency in its nuclear program.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plus Germany, met Friday in London.

An official at the meeting says the chief U.S. representative (Under 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was frustrated that Russian and Chinese delegations did not come prepared with a complete and detailed plan to move

forward. However, all agreed to support further sanctions if two key reports due this month do not show positive results.

The six powers are to meet again November 19th to assess reports by the head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Mohamed ElBaradei) and from the European Union's foreign-policy chief (Javier Solana).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