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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본의  남극 고래잡이 계획 강력 비난 (E)


호주는 새로운 유튜브운동을 통해 남극 온라인에서 일본의 고래잡이와 투쟁을 벌여왔습니다. 그동안 호주는 앞으로 수개월내에 남극해에서 50마리의 혹등고래들을 사냥하려는 일본 계획에 대해 날카롭게 비난해 왔습니다.

호주의 고래잡이 반대 영화의 한 장면은 일본이 과학적인 포경 계획을 상업적인 포경을 위장하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기록영화는 인기있는 비데오 웹사이트 ‘유튜브’에도 올려졌는데, 이것은 일본 어린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영화장면은 남극해에서 혹등고래들이 장난치며 헤엄치는 장면과 말콤 턴벌 호주 환경장관이 일본의 포경계획에 반대하는 호주 어린이들과 회견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턴 벌 장관은 이 필름 클립에서 일본어 자막으로 일본이 고해잡이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턴벌 호주 환경장관은 지구 생태계가 이런 거대한 포유동물 없이 가능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지난 수백년동안 계속돼온 포경활동이 이를 앗아가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턴벌 장관은 호주와 다른 여러 나라들의 조치가 상업 포경에 관한 세계적인 금지를 확보해 현재 고래 개체수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간혹 과학연구라는 구실로 포경이 계속되고 있다며, 모든 나라, 특히 호주의 우방인 일본이 그들의 포경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포경업자들은 앞으로 몇달내에 남극해에서 50마리의 혹등고래를 잡을 계획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혹등고래는 수많은 고래 구경꾼들에게 묘기를 보여주며 호주 해안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또한 과학연구라는 명목으로 935마리의 밍크고래를 도살할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포경계획이 취약한 남극의 환경건강과 함께 고래의 개체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같은 연례적인 포경계획 반대자들의 활동은 일본이 호주의 남극 고래보호수역에서 포경을 못하도록 하는 법적인 조치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호주 정부는 이같은 공개적인 압력이 포경에 반대하는 싸움에서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단체들도 이와 비슷한 전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일본에서 만화영화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반포경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Australia has taken its battle against Japanese whaling in the Antarctic online with a new YouTube campaign. Australia has been a fierce critic of Japan's plans to hunt 50 humpback whales in the Antarctic in the coming months. From Sydney, Phil Mercer reports.

Australia's anti-whaling film clip accuses Japan of using its scientific whaling program as a cover for commercial hunting.

The film has been posted on the popular video-sharing Web site YouTube and it aims to reach Japanese children.

It features video of humpback whales frolicking in the sea and Australia's Environment Minister Malcolm Turnbull interviewing Australian children who oppose Japan's whaling program.

Turnbull narrates the film clip, which is sub-titled in Japanese.

"Can you imagine what life on Earth would be like without these magnificent creatures? Hundreds of years of whaling have nearly wiped them out," said Turnbull. "Action by our government and other nations has secured a global ban on commercial whaling and whale populations are now slowly recovering but there's still whaling going on - often under the pretext of scientific research. And we urge all countries, especially our friends in Japan, to bring their whaling programs to an end."

Japanese whale hunters plan to capture 50 humpback whales in the Antarctic in the coming months.

The endangered mammals are migrating south along the Australian coast, attracting thousands of whale watchers.

Japan also plans to kill 935 minke whales for what it calls scientific research.

Tokyo argues that its whaling program helps in the understanding of whale stocks as well as the health of the fragile Antarctic environment.

The 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 of which Japan is a member, banned commercial whaling more than 20 years ago, in an effort to allow stocks to rebuild. Japan, however, argued against the ban, saying whaling was a long tradition in the country and whale meat a key part of the Japanese diet. The whales that Japanese boats hunt each year are sold for consumption after scientists study them.

Opponents of this annual hunt plan to take legal action to stop Japan from operating in Australia's Antarctic Whale Sanctuary.

The government in Canberra, however, thinks lawsuits will be futile, as the sanctuary is not recognized by other nations.

Japan's fisheries agency has challenged its critics to take their cases to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in The Hague.

The Australian government hopes public pressure will be more effective in its anti-whaling fight. Environmental groups are adopting similar tactics.

Greenpeace is using an animated film in Japan, which also features school children, to get its anti-whaling message 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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