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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전투 치열 (E)


파키스탄의 북서 프론티어 주에서 정부군과 친 탈레반 종교지도자를 추종하는 무장분자들 사이의 치열한 전투가 사흘 째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고 있습니다.

군 대변인 와히드 아르샤드 소장은 보안군이 28일 공격용 헬기의 지원 아래 10명의 무장분자들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27일, 무장분자들이 민간인 7명을 포함해 13명을 처형했다고 말했습니다.

성직자 마우라나 파줄라를 추종하는 저항세력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2천명 이상의 병력을 파견한 지난 26일 이후 스와트 계곡에서는 양측간의 전투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파줄라는 스와트 밸리 지역에 엄격한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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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of Pakistanis are fleeing villages in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where fighting between government troops and militants loyal to a pro-Taliban religious leader raged for a third straight day.

Army spokesman Major General Waheed Arshad says 10 militants were killed today (Sunday) in fighting with security forces backed by helicopter gunships.

On Saturday, Pakistani officials said militants had executed 13 people, including seven civilians.

The Swat valley has been the scene of battles since Friday after authorities sent more than two-thousand soldiers to counter growing militancy from cleric Maulana Fazlullah. He is trying to establish strict Islamic law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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