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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55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행사 열려 - 워싱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미국속으로 진행할 박영서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시간은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그리고 하와이에 있는 저희 미국의 소리 기자들 연결해 미주 한인사회 소식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미국내 화제와 관심사를 전해드리는 미국은 지금도 준비돼 있는데요 . 모쪼록 여러분들 끝까지 애청해주시기 바라구요

자 그럼 미국, 미국속으로, 각지역 한인사회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전해드릴텐데요 ,오늘도 박은서 기자 함께 합니다. 박은서 기자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어떤 소식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노병들이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서트 ;기념식 효과음

지난 21일 열린 제 55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에는 2백여명의 향군들과 주미 한국 대사관 무관부 관계자, 또 전현직 한인회장등 한인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기원했습니다.

# 인서트 ; 이렇게 55주년 재향군인회 창립을 기념해주시고..~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회원들이 각자의 향군복과 모자에 훈장을 달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백발이 성성하신 분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애국가를 부르고, “향군에 대한 다짐”을 하는 모습에서 떠나온 조국에 대한 이분들의 뜨거운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 인서트; 하나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 전우다…

한국전이 한창이던 1952년에 부산에서 결성된 재향군인회는 한국의 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결성된 친목 단체입니다.

현재 약 650만 명에 달하는 회원수를 가진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한 재향군인회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도 여러 지부를 거느리고 있는데요.

워싱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대부분 나이도 많고 뼈아픈 전쟁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수적인 성격을 띨 수 밖에 없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쟁을 경험한 보수적이라 할수 있는 향군들이 갖는 최근의 남북관계와 한미관계등에 대한 염려와 걱정, 안타까움이 다분히 표출된 자리였습니다.

#인서트 ;요즘 작금의 여러가지 국내 사정은 우리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재향 군인회 미 동부지회는 특별히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동포사회 계도를 목적으로 한 ‘율곡 포럼’을 산하기관으로 두기로 결정해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6군단장 출신인 김웅수 전 가톨릭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날 선출한 율곡 포럼은 매달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미동맹과 안보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육군 소장인 강대영 국방무관은 이날 특별강연을 통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한미동맹관계, 국방개혁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으로 현 한반도 정세에 대한

참석자들의 불안과 의구심을 불식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 인서트; 한미 동맹이 깨지는게 아닌가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서해상 북방한계선 즉 NLL과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의 입장은 NLL은 실효적으로 우리가 지배해온 영토”라고 못박았습니다.

70~80대의 노병들은 이날 기념식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6자회담의 전망, 북핵문제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들을 강력하게 피력해 ,투철한 안보의식 만큼은 그 누구도 이들을 따를수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톤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미국에 살기 때문에 떠나온 조국에 대한 사랑이 더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평화와 안보를 바라는 이분들의 마음이 한반도 평화 통일의 밑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은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엠씨; 한인 이민 역사가 이미 100여년을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주 한인 사회의 현주소에 관한 사회학적 진단은 많지 않은 형편입니다. 한인 인구를 추산하는 데 있어서도 연방 인구 센서스의 통계와 한인 사회내 자체 통계가 많이 다르고, 또 한인 사회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작은 이슈에서부터 큰 주제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진단과 목적이 결여돼 있는 게 한인 이민 사회의 현 주소라 하겠는데요. 지난 주 뉴욕에서 한인 사회의 현실을 정확히 짚어보는 한편,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재미 한인 학자 학술대회”가 이틀에 걸쳐 열렸습니다. 최수진 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최수진 기자, 미국내 각 지역별로 한인 학자들의 소모임은 더러 있어왔지만, 이렇게 전국적인 학술 대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한인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 사회를 진단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은 한인 이민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로 기획되고 있어, 상시적인 학술대회로서의 첫 발걸음이라는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한인 사회가 경제적, 정치적으로는 크게 향상됐지만, 겉 모양과 달리 내부 진단이라는 부문에 있어서는 소극적이었던 게 사실입니다.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가 다른 아시안계 이민자 그룹과 같은 성향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아시안 그룹과는 약간 다른 양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는 등,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학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힘들었던 데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가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 “재미 한인 학자 학술대회”는 바로 그러한 현상을 해소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서트; 현장음
학술 대회를 개최한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의 김 동석 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나오는 통계나 데이타 자료를 바탕으로, 한인 사회를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에 나아갈 방향까지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김동석 뉴욕, 뉴저지 한안 유권자 센터 소장
엠씨; 지피 지기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한인 사회를 정확이 알고 나면, 미 주류 사회로의 진출도 더욱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한인 2세, 3세들의 주류 사회 진출을 위해 1세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금 모금밖에 더 있겠느냐는 의식이 지배적이었지만, 학술적 진단이 나오고 그 목적이 뚜렷해진다면, 각 분야별로 보다 효과적인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해민 유권자 센터 이사장입니다.
#인터뷰; 정해민 뉴욕, 뉴저지 유권자 센터 이사장
학술대회에 패널로 참석한 김대영 메릴랜드 대 교수도, “이민 1세와 2세간 협력이 한인 사회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며, 이미 주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세들이 이같은 학술대회에 많이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나온 학술 논문과 통계, 그리고 각 지역별 한인 커뮤니티에 관한 자료는, 미국내 대학이나 공립 도서관 등에 보내져 연구 자료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대회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매년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모아진 논문과 자료들이 앞으로 한인 사회 성장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최수진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보내드리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자 계속해서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해보겠는데요.

이경원 기자, 시카고 교외의 공공도서관에서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펼쳐졌다면서요?

기자; 네. 지난 20일 오전 11시 시카고 교외 데스플레인스 공공 도서관에서는 한인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모여앉은 가운데 우리말과 영어로 전래동화를 읽어주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인서트 : 우리말 – mountain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한인 어린이들에게 전래동화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돼 앞으로 매달 진행될 ‘한국 전래동화 이야기 시간’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시카고 NBC 5 의 간판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배은희씨가 동화 읽기 첫 담당자로 나서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다 읽은 다음 배은희씨는 아이들과 즐거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 인서트 : 좋았어요? – 꼭 오세요

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한 부모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도 반갑지만 주류 언론에서 활약하는 앵커가 직접 전래동화를 들려준 점에 대해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한살 반과 세살짜리 두 아이를 데리고 참가했던 인지연씨는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인서트 : 아는 동환데 – 생각을 했어요

배은희씨는 일곱살때 미국 지사장으로 발령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와서 열다섯살때까지 생활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잠시 한 다음 미국으로 다시 와서 언론을 전공한 뒤 주류 언론에 진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배은희씨는 엄마로서 곧 두살이 되는 딸 서은이에게 어려서부터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인서트 : 남편은 - 노력할려구요

배은희씨는 바쁜 방송 일정속에서도 그동안 시카고 한인 사회의 각종 행사들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청소년 직업 프로그램의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 인서트 : 한국행사 – 생각해요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한 한울종합복지관측은 앞으로 아이들의 연령대를 좀 더 구체화하고 내용도 더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륜씨의 얘깁니다.

# 인서트 : 저희가 이걸 –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즐겁게 전래동화를 들으며 고국의 문화를 익혀가는 자리. 시카고의 한인 어린이들은 다음달에 또 어떤 전래동화를 듣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요즘 책읽기 참 좋은 계절인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카고 소식 잘 들었습니다.

[로스앤젤리스 ]

미국 , 미국속으로 계속해서 로스앤젤리스 연결합니다.

한인 이민 1세가 주지사 직에 출마합니다.

임용근 오레건주 하원의원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임용근 의원이 로스앤젤리스를 방문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인욱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인욱 기자

기자; 네 지난 90년 오레건 주지사 공화당 예비선거에 도전해 2위로 고배를 마셨던 임용근 오레건주 하원의원이 20년만에 다시 주지사 직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용근 오레건주 하원의원은 지난 23일 LA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10년에 오레건주 주지사직에 도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임용근 오레건주 하원의원

지난 92년 오레건 주상원의원에 당선된 후 3선, 그리고 주하원 2선 등 5선의 경력을 쌓은 임용근 의원은 주지사 당선으로 미주 한인정치사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입니다.

엠씨; 그런데 왜 오레건주가 아닌 LA에서 출마를 발표했습니까?

기자; 네 우선적으로 LA가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인 만큼 LA한인들의 후원을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 물론 금전적인 후원이 중요하겠지요

임 의원은 주지사 캠페인에 최소 700만달러 이상의 선거기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인들이 특히 캠페인 기금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요망했습니다.

임용근의원은 내년부터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선거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임용근 의원

이날 임용근 후보 미주 후원회 출범자리에서는 애리조나의 이스트 파이오니아사 안동식 대표가 10만달러를 선거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엠씨; 임용근의원의 선거전략은 어떤것입니까?

기자; 오레건주는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임용근의원은 공화당 소속의원인데요

임용근의원은 3차례의 주상원의원이나 2차례의 하원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보다 민주당에서 표를 많이 얻어 당선됐다며 민주당 아성이라는 선입견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레건주 정계는 너무 오래동안 민주당위주로 짜여져 있어 나태하고 부패했다며 이를 일신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임용근 의원

또한 무소속 유권자가 20%가 넘는 만큼 무소속층 공략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용근의원은 주지사직 출마에 앞서 내년에 주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6선의 경력을 쌓아 주지사 출마에 대비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까지 로스앤젤리스였습니다.

엠씨 ; 네 모쪼록 좋은 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김인욱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한글날이 끼어 있는 매년 10월이 되면 하와이에서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한글 글짓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글 글짓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하는데요

이영호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번주에는 지난 20일 바닷가에 연한 호놀룰루 시내 카카아코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글짓기 대회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에서 주최하고 한글학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글짓기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는데 해외에서 자라나는 한인 후세들에게 10월9일 한글날의 의의를 전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한글글짓기 대회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사모아를 비롯한 10여개 한글학교와 일반 학생과 학부모, 교사 100여명이 참석해 평소 한글학교와 가정에서 갈고 닦은 자신들의 한글 글짓기 실력을 마음껏 뽑냈습니다.

세종한국학교 김은영 교사는 이런 글짓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한글을 깨우쳐 모국어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 김은영 (세종한국학교 교사)
무량사 한글학교 김태원 교장은 학생들이 한글 실력을 평가 받고 다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글 문화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태원 (무량사 한글학교 교장)

글짓기대회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엄기영 영사는 “한글은 한민족의 문화유산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라며 “모국어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한글을 배워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 팽현규 회장은 “예년에 비해 많은 한글학교들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 행사 의의를 더해 주었다며 우리 후세들에게 뿌리 의식과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글짓기 대회는 꼭 필요한 행사라며 미 주류사회에서 2중 언어를 할 수 있도록 한글을 가르치는 일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팽현규 (한인학교협의회 회장)

올해 글짓기 대회 주제는 ‘한글학교’, ‘코리안 아메리칸’, ‘하와이’ 이렇게 3가지주제가 주어졌는데 참가 학생들은 각자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글짓기도 하며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짓기대회에 참가했다는 한 학생은

“한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무척 어렵지만

3년째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며 “한글이 영어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한글학교에서 공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짓기 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 어린이와 학부모
한인사회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한글을 갈고 닦아 한글 실력을 뽑내는 글짓기 대회 소식을 전해드린 미국속의 한인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이영호가 전해 드렸습니다.

네 ,이영호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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