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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르트-압바스 26일 정상회담 (E)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26일 예루살렘에서 회동을 갖고 다가오는 평화 회담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25일 유대인 기부자들이 모인 가운데 행한 연설에서 팔레스타인과의 전환점 도출에 대한 기대를 거듭 경계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회담과 관련해 평화를 선언하는 행사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으로 매릴랜드 애나폴리스에서 연내 열릴 평화 회담을 계속 경시해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은 평화회담에서 제시될 공동 서명문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최종 국경이나 예루살렘의 지위,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운명 등 핵심 의제들을 협정문에서 상세히 다루기를 원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일반적인 내용의 협정문을 원하고 있습니다.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began talks in Jerusalem today (Friday) in an effort to work out a joint statement for an upcoming peace conference.

The two sides have been trying to narrow differences on the document ahead of the U.S. sponsored conference to be held this year in Annapolis, Maryland.

Israel has consistently played down the gathering. Wednesday, Mr. Olmert said the conference is, in his words, "not made to be an event for the declaration of peace."

The Palestinians want a detailed document addressing core issues, such as final borders, the status of Jerusalem and the fate of Palestinian refugees, while Israel is seeking a more general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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