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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 자유시장 경제를 알자 – ‘New York이 제일 싼 곳’


내가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내가 가진 사진기는 미국에서 구입한 일본에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Lens를 일본에 가는 길에 그곳에서 구입하면 그것을 수입해 파는 미국보다는 값이 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침 한국을 갈 길이 있기에 일본에 들려서 렌스를 사려고 면세점에 들렀더니 내가 구하는 물건이 진열되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실망스러웠던 것은 그 가격이 미국에서 보다 20%나 더 비싼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인데 미국의 사업가들이 미국의 방대한 시장을 등에 업고 또한 경영의 합리화를 통해 사업 운영 비용을 절감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보니 일본의 시가보다 미국, 특히 New York에서 팔고 있는 각종 외국 상품 가격은 그 원산지보다 훨씬 저가인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것은 사진기 뿐만이 아니라 의료품, 기계류, 음식재료 등 모두가 그러함을 미국에 사는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자유 시장 경제의 혜택을 기업인들의 사업면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톡톡이 보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것은 어디에서나 볼수 있지요.

상품의 유통과정에 정부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마치 산에서 물이 낮은 곳으로 찾아 흐르다보니 강이 되고 호수가 되듯이 경제 유통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흘러가게 되고, 또 자유로이 그 흐름에 뛰어 들수 있게 되니 소비자들은 어느 일부의 통제가 아닌 자연적인 질서, 계통이 형성되어 덕을 보게 됩니다.

다시 돌아가 NY의 상인들은 이 특성 속에서 모든 물건을 그 생산 국가, 또는 생산 지역보다 더욱 염가로 유통하게 하는 현실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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