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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수단 모든 정파, 평화회담 참석해야' (E)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모든 정파들이 27일 리비아에서 열리는 평화회담에 참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또 협상을 방해하는 측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이 날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회담의 최 우선 과제는 정전 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그러나 회담에 참석하지 않는 정파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몇몇 반군 단체들은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협상 참여 의사를 밝힌 단체들은 공동의 의제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잔 엘리아손 유엔 특사는 24일 반군 지도자들은 회담 참석에 대한 막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U.N. Security Council is urging all parties in Sudan's Darfur region to attend upcoming peace talks and has threatened action against anyone impeding the negotiations.

The council said in a statement Wednesday that the first priority at the talks should be negotiating a cease-fire. It did not specify what action it would take if parties fail to show up to the talks, which begin Saturday in Libya.

Several rebel groups have said they will not attend the negotiations and those rebels who have said they will take part have not agreed on a common platform.

The U.N.'s special envoy to Darfur (Jan Eliasson) said earlier Wednesday that the rebel leaders have a grave responsibility to attend the talks. He said the rebels can still consult with each other after the talks open to try to reach a common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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