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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결의안은 종이조각에 불과' -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E)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들을 가리켜 이란 국민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종이 더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이란 국영언론은 이란이 핵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사에드 잘랄리 신임 핵 협상대표와 알리 라리자니 전 대표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이란 핵 문제에 관한 이틀째 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잘릴리 신임 대표와 라리자니 전 대표는 23일 로마에서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를 만났습니다. 양측은 회담이 건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잘릴리 대표는 이란의 과거 핵 활동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이란의 협력 문제도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잘릴리 대표는 이란은 서방과의 대화를 지지하며 유럽과의 유대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잘릴리 대표는 전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전 대표가 추구했던 것과 같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dismissed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s "piles of paper" that mean nothing to the Iranian people.

State media quote the Iranian president as saying his country will not abandon its nuclear goals.

Meanwhile,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Saeed Jalili, and his predecessor, Ali Larijani, are in Rome for a second day of talks on Iran's nuclear program. They are meeting with officials including Italian Prime Minister Romano Prodi.

Jalili and Larijani met Tuesday with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Both sides described the talks as "constructive." Jalili said discussions covered Iran's work with the United Nations' nuclear watchdog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which is investigating Iran's past nuclear activities.

Jalili says Tehran supports dialogue with the West and wants better ties with Europe. He promised to continue the same course pursued by Larijani, who resigned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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