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알리 라리자니 ‘이란-유럽 핵 회담, 건설적’ (E)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전 핵협상 수석대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로마에서 열린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집행위원과의 회담에서 새롭고 건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리자니 전 수석대표는, 자신과 사이드 잘릴리 현 수석대표가 24일 로마에서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와 만난 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사이드 잘릴리 핵협상 수석대표와 알리 라리자니 전 수석대표는 23일 로마에서,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집행위원과 이란 핵계획에 관해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회담이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잘릴리대표는 이날 회담에서 현재 이란의 과거 핵활동을 조사하고 있는 유엔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 문제를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OPT)잘릴리대표는 이란은 서방 국가들과의 대화를 지지하며, 유럽과의 관계개선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7일에 사임한 알리 라리자니 전임 대표와 같은 노선을 계속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Iran's former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says new and "constructive" ideas were presented during two days of talks in Rome over Iran'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Larijani spoke today (Wednesday) after he and Iran's current nuclear negotiator, Saeed Jalili, met in the Italian capital with Prime Minister Romano Prodi.

The Iranians held talks Tuesday in Rome with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Both sides described that meeting as "constructive." Jalili said Tuesday's discussions covered Iran's work with the United Nations' nuclear watchdog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which is investigating Iran's past nuclear activities.

Jalili says Tehran supports dialogue with the West and wants better ties with Europe. He promised to continue the same course pursued by Larijani, who resigned Saturday as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Solana said he expects to meet Jalili again by the end of November.

But in comments today,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dismissed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s "piles of paper" that mean nothing to the Iranian people. State media quote the Iranian president as saying his country will not abandon its nuclear goal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