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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방장관들 이라크 - 터키 국경 긴장 논의 (E)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국방장관들은 네덜란드에서 이라크와 터키 국경의 긴장과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촛점을 맞춘 이틀 간의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나토 회원국들에게 아프가니스탄에 더 많은 군인들을 파병하겠다던 앞서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나토군이 아프간 군대를 훈련시키고 지방 재건팀들에게 치안을 제공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또한 나토 군이 더 많은 항공기를 필요로 하고, 병력 운용 방식에도 더 많은 융통성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게이츠 장관은 23일, 나토 회원국들이 아프간의 탈레반 저항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겠다던 지난 해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 대한 실망을 표시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군이 탈레반 무장분자들과의 전투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다른 나토 회원국들은 폭력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아프간 남부와 동부 지역에 군대를 주둔시키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끝)

NATO defense ministers are meeting in the Netherlands for two days of talks focusing on Iraq-Turkey border tensions and on Afghanistan.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is expected to urge NATO members to honor earlier commitments to send more troops to Afghanistan.

Gates says there is an urgent need for NATO troops to train the Afghan army and provide security for 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s. U.S. officials also say the NATO force needs more aircraft and more flexibility in how it uses troops from contributing nations.

Gates expressed disappointment Monday that NATO members have not honored 2006 promises to provide more resources to fight Afghanistan's Taliban insurgency.

U.S., British and Canadian troops are doing most of the fighting against insurgents. Other NATO members have been reluctant to deploy troops to the country's volatile southern and eastern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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