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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파타 추종세력간 휴전 합의 (E)


하마스와 라이벌인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가자지구 남부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양측의 충돌로 여성 한명이 숨지고 최소한 1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는 공동 성명을 통해 총격을 중단하고 포로를 풀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충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하마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보건부 대변인은 20일 가자의 주요 병원에서 수술용 마취 가스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마취용 가스의 수입을 막고 있으며, 이는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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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s and a rival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ve reached a cease-fire after fighting Saturday in the southern Gaza Strip killed a woman and injured at least 15 people.

In a joint statement, Hamas and Islamic Jihad announced an agreement to withdraw gunmen from the streets of Rafah, hand over hostages, and form a committee to study the reasons for the recent fighting.

In other developments, a spokesman for the Hamas-led ministry of health in the Gaza Strip said today (Sunday) that Gaza's main hospital is running out of supplies of an anesthetic gas needed to conduct surgery. He accused Israel of blocking imports of the gas and warned of grave humanitarian consequences.

Separately, a prominent Hamas member criticized the group's seizure of the Gaza Strip in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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