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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한국 이민사 박물관' 내년 5월 개관목표로 마무리 공사 박차 - 뉴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미국속으로 진행을 맡은 박영서입니다.

금요일 이시간은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그리고 하와이에 있는 저희 미국의 소리 기자들 연결해 한주간 미주 한인들의 소식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미국내 화제와 관심사를 전해드리는 미국은 지금도 이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 여러분들 끝까지 애청해주시기 바라구요

자 그럼 미국, 미국속으로, 각지역 한인사회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전해드릴텐데요 ,이자리에는 박은서 기자 나와있습니다.

박은서 기자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주실까요 ?

기자; 네 여러분들 혹시 운동 좋아하십니까?

축구, 배구, 농구… 공하나면 되는 운동들 참 많죠?

그런데 ‘골프’하면 아직은 고급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미주 한인들에게 골프는 이제 스포츠이자 오락, 하나의 생활로 자리잡은듯 한데요 , 골프광들이 흔히 ‘아내보다도 더 좋다’고 말하는 골프!

지난 주말에는 한 골프장을 찾아 봤습니다. 주말마다, 아니 주중에도 이곳 워싱톤 지역의 골프장과 연습장은 한인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인들이 아니면 골프장 유지가 어렵다는 얘기도 들리곤 하는데요.

식당이나 일반 모임, 심지어 교회에서도 2~3명이 모이는 곳이면 흔히들 골프 얘기를 주고받아, 골프를 안치는 사람들은 소외되기가 십상입니다. 가히 이제 골프는 한인들의 일상생활에 깊이 들어와있다고 하겠는데요 .

크게 다칠 염려가 없고, 넓은 초원위에 하얀 포물선을 그리며 볼을 쳐낸다는 점에서 스트레스 풀기에는 골프라는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는 것이 골퍼들의 한결같은 말입니다.

이런 골프 열기는 고급 스포츠란 인식이 이곳 미국에서는 한국 보다는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동네 어디를 가도 골프장이 널려 있고,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배울수 있다는 점이 한인들이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큰 이유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 골프 스쿨의 정요섭 티칭 프로는 한인들의 근성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 사람들이 근성이 있어요~ 한국사람밖에 없어요

아직은 한인 1세들이 자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많기때문에 시간과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겠는데요 .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란 점과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고급 스포츠를 즐긴다는 만족감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살다가 미국에 왔는데~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골프장이 전부 다 가까워요

한인들의 골프 열기는 최근 한인사회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지난 9월에 만도 향우회, 동창회, 장학재단, 세탁협회등 직능단체들의 친목골프대회와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8개에 달했구요. 이번달에도 각종 대회가 5~6개나 몰려있습니다. 취미생활도 즐기고 좋은 일도 하고…일석 이조라고나 할까요?

이번에 한글 학교 기금 모금 했습니다. ~ 결산보고도 하면 교포들이 더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최근에는 한인들이 워싱턴지역에서 2곳의 골프장을 연달아 인수해서 한인들의 경제적 성장과 아울러 골프 열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워싱톤 지역에만도 4곳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골프인구가 많아지면서 눈살을 찌뿌리게하는 일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신사 스포츠로 꼽히는 운동을 하면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다든가, 심지어 내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내기가 어느정도냐~ 나중에는 돈잃고 사람 잃고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남편이 골프에 너무 빠져 가정파탄에 이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뭐든지 지나친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 이경우에 해당되는 거겠죠 ?엠씨; 네 ‘주말과부’란 말이 다있을만큼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게 바로 골프라고 하더라구요.

주말, 가족들에게 봉사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시려면 길은 하나. 우리 한인 남성분들 더욱 부지런하셔야 겠는데요 ? 박은 서기자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톤 소식이었습니다.

[뉴욕]

자랑스런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이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첫 이민선이 출발한 인천 광역시에 세워질 한국 이민사 박물관 사업 설명회가 지난 월요일 뉴욕에서 열렸는데요,최수진 기자를 통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최수진 기자, 먼저, 한국 박물관 건립이 추진된 배경부터 소개해 주실까요 ?

기자: 네, 100여년전, 하와이 사탕 수수밭에서 시작된 미국 한인 이민의 역사를 이제는 한 곳에 모아 후손들에게 남겨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오래전부터 형성돼 왔지만, 사실상, 그 건립 예산와 방대한 자료 수집 작업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대해서는 누구도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못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02년,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행사에 첫 이민선 출발지의 시장 자격으로 초청 받았던 안상수 인천 광역시 시장이 대한 민국 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04년 10월, 건립 부지와 예산이 확정됐고, 2005년 3월에 조감도가
완성됐으며, 지난 해 7월 28일, 기공식을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백상진 한국 이민사 박물관 해외 본부장은, 건축 공사가 현재85% 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 5월, 각계 인사들과 성공한 한인 동포, 그리고 미래가 촉망되는 한인 2세, 3세들을초청해 개관식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박물관 건립을 위해 250만 미주 동포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데요,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는 유물이나 생활용기들, 차량, 옷, 구두, 여권, 자격증, 취업증 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민 역사가 오래된 가정의 관심이 더욱 절실하구요, 또한 초기 이민자 가정도,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사진이나 DVD 등으로 제작해 내면, 박물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시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백 본부장은 또한, "우리 가족사가 바로 한인 이민사" 라는 생각으로 보다 많은 한인 가정이 참여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엠씨;뉴욕, 뉴저지 지역에서도 적지 않은 이민 자료가 나올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미국 이민의 역사가 하와이에서부터 시작돼, 미 서부 지역으로 이어졌고, 동부 지역의 본격적인 한인 이민은 불과 30여년전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많은 자료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30여년전에 뉴욕으로 이민온 1세들의 대부분이 아직까지 생존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오래된 자료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손상, 또는 유실됐을 가능성이 높지만, 본인이 쓰던 물건은 잘 간직하고 있기 마련입니다. 플러싱 한인회 이 에스더 회장의 말입니다.


한편, 내년 5월 개관 이후에도 미주 지역 한인 동포들의 할 일이 남아있는데요, 바로, 한인 2세들을 한국으로 보내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입니다. 한국 박물관 해외 본부는 매년 여름 방학, 한인 2세들을 50명 단위 팀으로 구성해 박물관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인데요,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모국을 방문하는 한인 2세들에게 이민자로서의 자긍심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엠씨; 미국 주류 사회에서 성공한 인물의 업적도 박물관에 수록된다고 하는데요, 훌륭한 한인 2세 3세들이 더욱 많이 배출돼, 한국이민 박물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최수진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보내드리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합니다. 시카고 한인 사회가 요즘 좀 술렁거리고 있다죠 무슨 일입니까?

기자; 네. 지난 8월 22일 연방이민귀화국은 1979년부터 1989년사이에 발급된 영주권 가운데 만기일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영주권을 갱신하도록 하는 안을 연방관보에 기재했습니다. 이후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이와 관련한 의견 수렴을 마치고 올해안에 시행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카고 지역의 한인 봉사기관들에는 영주권 갱신과 관련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엠씨; 아직 정확한 시행시기나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자; 네. 그래서 더 혼란스럽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꼭 갱신해야 하는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시카고의 한인 봉사기관들은 포럼과 세미나등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 10시 시카고에서는 시카고 한인들을 위한 영주권 갱신 세미나가 실시됐는데요. 여기에 초빙된 발렌틴 오브레곤 시카고 이민국 지역사회 연계 담당관은 “현재 11월 15일이나 12월 1일에 갱신 관련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주권 갱신을 정해진 기간내에 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신분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하면서 “시행 이전에 미리 신청할 것” 을 강하게 권유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한시간 30분 가량 이어졌는데요. 세미나에 참석했던 이호식씨의 얘깁니다.

친구 부탁으로 왔어요 – 오늘 나왔어요

기자; 이날 참석자들 가운데는 “아직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미리 강요하는 것 같다. 시행이 발표될 때까지 지켜보겠다” 는 반응을 보인 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 어떤 분은 “주변 친지 가운데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던 사람이 있는데 갱신을 신청하면 영주권을 박탈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관계기관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현재 영주권 갱신 대상 한인 가운데 삼분의 일 정도는 반복된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가정 폭력, 불법 총기 소지 등 과거 범죄 기록으로 인해 영주권이 취소되고 추방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시카고에서는 한인 복지회와 교육문화 마당집, 한울종합복지관 등 세곳이 한인들의 이민 관련 업무를 돕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복지회와 마당집은 시행 발표전까지는 신청 대행을 잠정 보류하고 있지만 한울종합복지관은 이민국의 권유대로 이미 사전 신청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한울종합복지관 유명숙씨의 얘깁니다.

문의 많이 왔어요 – 권유를 해드리고 있어요

기자; 유명숙씨는 이번 영주권 갱신 대행업무를 시작한 뒤 한인들의 불만도 꽤나 들어야 했습니다.

영주권 갱신하는데 불만요 – 많이들 하고 계세요.

기자; 영주권은 이민자들에게 단순한 카드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일텐데요. 당분간 기다려보는쪽이든 아니면 적체를 피해 미리 신청하는 쪽이든 영주권 갱신 시행 발표까지 시카고 한인들의 궁금증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시카고 소식이었습니다.

엠씨;영주권 문제는 비단 시카고 한인들만의 궁금증은 아니겠지요. 이경원 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로스앤젤리스 ]

미국, 미국속으로 이번에는 서부 로스앤젤리스 한인 사회 소식 들어볼 차례네요.

가을은 역시 넉넉하고 풍성한 느낌을 주는 계절인가 봅니다. 여기 저기서 한인 축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김인욱기자 , LA에서도 한인의 날 행사가 있었다구요.?

기자; 네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가을축제인 제 24회 한인의 날 축제가 지난 주말 사흘동안 가든그로브시의 한인타운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가든스퀘어 파킹랏으로 자리를 올겨 열린 장터에는 150여개의 부스가 마련돼 한인들은 물론 다른인종들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각종 음식부스는 연일 인파들이 들끓었으며 한국의 영천이나 포항 등지에서 공수된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들도 대거 참가해 한국의 옛 장터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에서는 부스에서 올린 수익금 전액을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주기로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엠씨; 한인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뭐니 뭐니 해도 퍼레이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게 올해 퍼레이드는 어땠습니까?

기자; 네 .오렌지 카운티 한인축제에서 지난해에는 주최측의 예산문제로 퍼레이드를 열지 못했다가 올해 다시 열었습니다.

가든그로브길에서 2시간여동안 펼쳐진 퍼레이드에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꽃차와 마칭밴드 사물놀이 그리고 한인단체들의 행렬들이 참가해 한인 커뮤니티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고 다른 커뮤니티와 화합을 다졌습니다.

그랜드마샬인 빌 달튼 가든그로브시장과 부인이 환호하는 한인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든그로브시를 지역구로 갖고있는 에드 로이스 연방상원의원과 로레타 산체스 연방하원의원등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했는데 특히 산체스의원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나와 한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엠씨; 다른 여러 공연들도 있었을텐데요?

기자; 네 . 축제가 열린 사흘동안 가든그로브의 밤에는 직장대항 경연대회, 영상가요대회, 청소년 탈렌트쇼, 한국 연예인쇼가 이어져 축제장 중앙무대의 객석이 언제나 관객들로 가득 찾습니다

경연대회마다 다양한 응원 현수막이 등장했고 참가자의 음정과 몸짓 하나 하나에 관객들도 함께 열광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연예인들인 장혜진, 러브 홀릭, 김국환으로 이어지는 신나는 가요의 한마당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객석을 메운 모두의 입과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외국인 가요경연대회에서는 금발의 백인들이 유창한 한국어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는 남가주에서 LA 다음으로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2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이제 이곳 한인사회의 연중 가을축제로 자리잡아 한인들에게는 고국의 향수를 느끼게하고 1.5세와 2세들에게는 한인사회를 접할수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장터의 장소가 옮겨져 다소 좁았지만 오히려 아기자기하게 진행됐다는 반응이며 지난해에 못했던 퍼레이드도 다시 펼쳐져 성공적인 운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엠씨; .지난 주말이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들에게는 특별한 날들이었겠네요. 김인욱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미국 미국속으로 이번에는 하와이 연결합니다.

이영호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주실까요 ?

이번주 하와이 소식은 호놀룰루에서 하와이 이북도민회 연합회가 주최하는 추석 대잔치가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추석잔치는 연례행사로 지난 10일 뒤늦게 열렸지만 2번의 망향을 겪고 있는 이북 출신 도민들은 시내 알라모아나 공원 맥코이 파빌리온에 모여 고향 사람들이 모처럼 만나 망향의 한과 고향을 떠나 이국 땅에 살고 있는 설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미수복 경기 강원 지역 도민회장인 조태룡 목사는 비록 미국 땅에 살고 있지만 조국을 생각하는 잔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함경북도 도민 김복남씨는 이북 도민회의 맥을 잇기 위해 2세와 3세들의 참여가 아쉽다고 말합니다.

이북도민회 추석대잔치는 춤사랑의 국악특별공연과 각 도별 노래자랑, 윷놀이, 미이라게임 등이 진행되며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는데 황해도민 박연숙씨는 고향 사람들을 만나 우정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황해도민 남자의 얘기를 들어 봅니다.

한 평안남도 도민은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죽기 전에 고향땅을 한번 밟아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미국의 소리 이영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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