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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 핵 불능화 이후 평화 협상 시작 (E)


한국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모든 핵무기 프로그램을 신고하고 이에 대한 영구적인 불능화을 시작할 때에만 비로소 한국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평화협상을 시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18일 한국 국회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평화협정에 대한 논의는 북 핵 불능화가 진행되면 시작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7월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고, 이달 초에는 영변의 주요 핵시설들에 대한 불능화에 합의했습니다. 북한은 또 올해 말까지 모든 핵 목록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북 핵 불능화 방안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절차를 위해 미국의 핵 전문가 팀이 북한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says peace talks to formally end the Korean War should only begin when North Korea declares all of its nuclear arms program and begins permanently disabling them.

In a report to parliament today (Thursday), Soong Min-soon said that negotiations for a peace agreement should begin when the disablement process is underway.

In July, North Korea shut down its main nuclear complex and earlier this month, it agreed to disable its main facilities there. It has also said it will reveal all of its nuclear programs by the end of this year.

A U.S. team of nuclear experts traveled to North Korea recently to begin the process of working out a plan for disabling Pyongyang's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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