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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부통령, 국경긴장 완화위해 터키 방문 (E)


터키 정부가 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쿠르드 족 반군을 겨냥한 군사적 침공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타리크 알-하시미 이라크 부통령이 국경 지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16일 터키를 방문합니다.

터키 정부는 현재 국경을 넘는 군사작전 가능성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16일 고위급 보좌관들과 비상회의를 갖고 현 상황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말리키 총리는 터키 남부에 대한 쿠르드 족 반군의 공격을 막을 비 군사적 방법을 고려하라고 터키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또한 군사적 행동에 의존하지 말라고 터키에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터키의 침공이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의 안정을 해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Iraqi Vice President Tariq al-Hashimi visits Turkey today (Tuesday) for talks aimed at defusing tensions along the border, as Ankara threatens to launch a military incursion against rebel Kurdish bases in northern Iraq.

The visit comes as the Turkish government seeks a parliamentary approval for a possible cross-border military operation. Parliament may vote on the measure Wednesday.

In Iraq,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is planning to hold an emergency meeting with top aides today (Tuesday) to discuss the situation.

Mr. Maliki has called on Turkey to consider non-military ways to stop Kurdish rebel attacks on southeastern Turkey.

The United States has also urged Turkey not to resort to military action. The U.S. fears a Turkish incursion will destabilize the relatively peaceful Kurdish region of norther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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