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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의회에 쿠르드 반군 소탕 군 작전 승인 요청 (E)


터키 정부는 15일, 쿠르드족 반군 소탕을 위해 이라크 북부에 병력을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터키 정부 대변인은 이날, 각료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병력 파견 법안을 의회에 회부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하지만 군사적 행동에 의존하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북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쿠르드족 반군들이 터키 남동부지역에 치명적인 공격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터키군은 지난 13일 밤에 이라크 북부의 다후크지역에서 포격을 가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관계자들은 터키에 대해 자제하고 미군과 이라크 군의 쿠르드족 반군 진압에 협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북부지역에 대한 이라크의 침공이 비교적 평화스런 쿠르드족 거주지역에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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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rkish government is sending a motion to parliament to seek approval for a military operation against Kurdish rebels in northern Iraq.

The announcement was made after the Cabinet met today (Monday) in Ankara. Turkey blames Kurdish rebels operating from northern Iraq for deadly attacks in southeastern Turkey.

Turkish forces fired artillery shells into northern Iraq's Dahuk province late Saturday, but no casualties were reported.

U.S. officials have urged Turkey to exercise restraint and cooperate with U.S. and Iraqi forces in cracking down on Kurdish rebels. Washington fears a Turkish incursion into northern Iraq will destabilize the relatively peaceful Kurdish region.

Ankara says it must consider an incursion because the U.S. and Iraqi militaries have not removed rebel safe havens in norther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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