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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버마문제 논의위한 지역회의 제안 (E)


수라윳 출라농 태국 총리는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버마특사에게 버마의 정치 위기에 관한 지역 회의를 개최하도록 주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출라농 총리는 이 회의에 동남아시아 국가 10개국과 중국과 인도를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감바리 특사는 15일 태국 방콕에서 출라농 총리를 만난 뒤 다음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버마 내 정치적 화해에 대한 지지를 구할 예정입니다.

감바리 특사는 11월 중순 버마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출라농 총리는 버마 군부에 서한을 보내 감바리 특사가 더 빨리 버마로 귀환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럽의 외무장관들은 룩셈부르그에 모여 버마에 대한 유럽 연합의 제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재 조치에는 목재와 보석, 금속 등 버마의 수출품에 대한 수입 금지조치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Thai Prime Minister Surayud Chulanont has asked a U.N. special envoy to help broker regional talks on Burma's political crisis.

Mr. Surayud says the talks could include 10 Southeast Asian nations, India and China. He raised the proposal with the U.N.'s Ibrahim Gambari in Bangkok today (Monday).

Gambari travels next to Malaysia, Indonesia, India, China and Japan to gather support for political reconciliation in Burma.

The U.N. envoy is set to return to Burma in mid-November, but Mr. Surayud said he would send a letter to the military government asking that Gambari be allowed to visit sooner.

In Luxembourg today (Monday), European foreign ministers are expected to strengthen European Union sanctions against Burma. The restrictions are to include an import embargo on timber, gems and me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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