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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한글학교 교장, 교사 연수회 - 워싱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미국 미국속으로 진행을 맡은 박영서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시간은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그리고 하와이에 있는 저희 미국의 소리 기자들 연결해 한주간 미주 한인들의 소식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죠? 또 미국내 화제와 관심사를 전해드리는 미국은 지금도 이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 여러분들 끝까지 애청해주시기 바라구요

자 그럼 미국, 미국속으로, 각지역 한인사회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전해드릴텐데요 ,이자리에는 박은서 기자 나와있습니다.

박은서 기자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이시간 통해서는 좀 오랫만에 뵙는거 같죠?

네 그러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뵙도록 하구요 자,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주실까요

기자; 네 자고로 “교육은 백년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교육, 멀리 백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할 ,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일텐데요. 지난주말, 한인 2세 꿈나무들의 백년지계를 책임지고 있는 워싱톤 지역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 성장통처럼 어느날 정체성의 혼돈을 겪는 아이들 미국의 한인 가정이라면 비슷비슷... 대개는 겪게 되는 걱정거리입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은 물론이고 정체성, 뿌리교육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워싱톤 지역의 교장, 교사들의 연수회가 지난 6일,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한인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재미 한국 학교 워싱톤 지역 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교사 연수회에는 70여개 한인학교의 현직 교사 200여명이 모이는 대 성황을 이뤘는데요. 늘 학생들을 가르치는 위치에서 배우는 입장이 된 선생님들 , 강의내용을 열심히 필기도 하고, 강사의 지도대로 율동도 따라 하며 하나라도 더 알고자 진지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연방 교육부 의 박옥춘 박사는 한글과 정체성 교육은 국제화 시대 개개인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자녀들의 정서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좋은리더, 위대한 성품 연구소”의 권말순 소장은 훌륭한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교사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의로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서로의 체험사례와 새로운 교육 방법을 통해 자극과 격려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영어가 더 쉬운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의 문화 역사를 가르치는 일, 사명감과 보람이 아니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겠죠

현재 이곳 워싱톤에는 80여개의 크고 작은 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학교 운영의 가장 어려운 점은, 역시 우수한 교사 확보와 한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안정적인 교육 장소입니다.

김대영 워싱톤 지역 협의회 회장은 교사들이 연수회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면서, 교사들의 이러한 노력과 봉사가 20년 30년 후 한인사회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행히 한인사회의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먹고 살기에 급급했던 과거와는 달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과 뿌리 교육에 대한 한인부모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문제들 역시 점차 해결돼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아무리 좋은 교육도 좋은 선생님을 능가하지 못한다”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위해 노력 하는 이들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한인 사회의 밝은 미래를 짐작해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과 정체성 교육을 시키고 계신 선생님들의 봉사야 말로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헌신이 아닐 까 싶습니다.

박은서 기자 오늘 수고하셧습니다.

[뉴욕]

엠씨;지난 주 토요일,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 맨하탄 중심가에서 제 27회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올 해 퍼레이드에는 특히, 한국 전통의 어가 행렬과 육군 국악대의 취타대가 첫 선을 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뉴욕 최수진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최수진 기자. 재외 동포 사회의 축제나 퍼레이드에서 한국의 전통 어가 행렬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20여년간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가 매 해 열려왔지만, 한국 전통의 어가 행렬이 선을 보이기는 올 해가 처음입니다.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맨하탄 브로드웨이에, 조선 시대의 세종 대왕이 모습을 나타내, 21세기에 사는 뉴욕커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 코리안 퍼레이드를 주최한 뉴욕 한인회의 이세목 회장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한국 어가 행렬이 선을 보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며, 이같은 행진을 통해 한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 마다 추석을 즈음해 열리는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120여개 한인 단체와 뉴욕시 경찰 기마대, 그리고 뉴욕시 경찰국 밴드 등이 함께 어우러져, 한인은 물론 뉴욕시를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 그리고 토박이 뉴욕커들에게 흥미롭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올 해 퍼레이드는 약 5천여명이 행진에 참가해, 사상 최고의 규모로 기록됐고, 32가 코리아 타운에 마련된 야외 장터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엠씨;한인들의 퍼레이드가 그렇게 큰 규모로 열릴 수 있다는 데 대한 뉴욕 한인들의 자부심도 대단할 것 같습니다.

기자; 네, 퍼레이드를 보러 나온 수 천 여명의 한인들은, 한결같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게 참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어른들만 자부심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요새 유행하는 팝 음악에나 관심 있을 것 같은 십대 청소년들도, 우리 한국 사람들의 퍼레이드가 이렇게 신날 줄은 몰랐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뉴욕 한인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매 해 추석이 지난 후 날씨가 차가와 질 때쯤 열리지만, 올 해 퍼레이드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 진행됐습니다. 그래도, 신나는 사물 놀이와 야외 장터의 먹거리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기 충분했는데요, 이번 퍼레이드의 총 기획을 담당한 이 경학 뉴욕 한국일보 사업국장은, 하루 종일 야외 장터를 누비고 다니며, 각종 행사 준비에 바쁜 모습이었지만, 그 바쁜 와중에서도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의 얼을 미국 사회에 보여주고, 뉴욕 한인 커뮤니티가 얼마나 큰 지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구슬같은 땀방울 하나 하나에 묻어 있는 자부심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성황리에 퍼레이드를 마친 뉴욕 한인회는, 올 해 어가 행렬과 취타대 공연에 이어 내년 퍼레이드에는 한국 여수에 있는 거북선을 뉴욕으로 옮겨와 선을 보일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내년에는 거북선을 보러, 한국이 아닌 뉴욕을 가야하겠는데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크고 성대하게 펼쳐지는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가 뉴욕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어내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최수진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보내드리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합니다. 이경원 기자 오늘은 시카고 마라톤 소식을 준비하셨다구요?

기자; 네. 지난 7일 열린 제 30회 라살뱅크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와 함께 상당수의 시카고 한인들이 참가했습니다. 런투게더 클럽 강문희 회장의 얘깁니다.

기자 : 코스 결승점에서 멀지 않은 23마일 지점에는 달리기 동호회 세곳의 회원 등 150명 가량의 한인들이 모여서 사물놀이 장단에 맞춘 흥겨운, 그리고 조직적인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기자 : 대회 당일 오전 8시 선수들이 출발할때부터 화씨 73도를 기록했던 수은주가 오후 한때 92도까지 치솟으면서 300 여명 이상이 구급차 신세를 졌고 결국 사상 처음으로 대회가 중단됐는데요. 당초 2시간 7분대의 기록과 우승을 목표로 했던 이봉주 선수 역시 무더운 날씨에 고전하며 2시간 17분 29초의 성적으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엠씨; 이봉주 선수처럼 경력이 많은 마라토너도 고전할 정도라면 일반 참가자들은 정말 힘들었겠군요.

기자 : 네 마라톤 경력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힘겨운 레이스였습니다. 윤용권씨, 임광택씨의 얘깁니다.

기자 : 대부분이 40대 이상이었던 한인 선수들 가운데 일흔한살의 최성휘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주에 성공했고 아내인 예순 여섯살의 최성숙씨도 올해 처음 마라톤을 완주하면서 부부가 한인 최고령 완주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 시카고 서버브의 한 식당에서는 한인들의 마라톤 완주 자축 뒷풀이와 함께 이봉주 선수 환영 행사도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시카고 한인들이 노력해 마련한 라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 주지사의 공식 환영 증서도 전달됐습니다. 이봉주 선수는 이런 시카고 한인들의 성원에 감동한 모습이었습니다.

기자 : 정종하 시카고 한인 회장은 이번 마라톤을 통해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쳤고 거기에 이봉주 선수의 참가가 또다른 의의를 더했다고 말합니다.

기자: 대부분의 참가자들도 이봉주선수와 같은 대회를 뛰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했는데요. 자신의 번호표에 이봉주 선수의 사인을 받은 최영기씨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기자 : 숱한 얘기꺼리를 남긴 제 30회 라살뱅크 시카고 마라톤. 결코 쉽지 않은 자신과의 싸움에 무더위까지 더해졌지만, 그래서 무사히 결승선까지 완주한 뒤의 성취감이 더 컸을겁니다. 지금까지 시카고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시카고 한인들 그 찜통더위에 참 대단들 하시네요. 시카고 마라톤 소식 잘 들었습니다.

[로스앤젤리스 ]

자 미국 미국속으로 이번에는 로스앤젤리스 한인사회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인욱 기자. LA에서 위안부문제를 다루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면서요?

기자 ;. 네 일본군이 2차세계대전당시 저지른 만행을 규탄하기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위안부 세계대회가 지난주말 LOS ANGELES에서 열렸습니다

UCLA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필리핀등에서 10여개 시민단체회원들이 모여 첫날은 비정부단체 관계자들의 토론 둘째날은 위안부 문제를 연구해온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위안부 문제에 어떻게 법적으로 대응해야 하느냐를 놓고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문제는 당사국 문제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할 이슈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윤미향대표는 이번 위안부 세계대회를 시작으로 일본정부가 위안부결의안 HR 121을 수용할때까지 위안부 생존자들과 유럽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설립해 과거의 역사를 통해 후손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중요함을 주지시킬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엠씨 ; 한국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도 참석했나요?

기자;네 종군 위안부 생존자인 이용수할머니와 이막달할머니 그리고 심달련할머니가 참석했습니다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은 하원에서 위안부결의안이 통과된후 이미 한국에서는 6명의 생존자 할머니들이 생을 마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위안부결의안은 공소시효가 없는 만큼 생존자들이 살아있을때 일본정부가 사과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안부 세계대회 행사장입구에는 두명의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이 한국에서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만든 위안부관련 작품들도 선보였습니다

엠씨 ; .일본영사관앞에서 위안부관련 시위도 열렸지요?

기자 ;. 앞서 일본 위안부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781회 수요시위가 LA에서 열렸습니다

지난92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에서 열려 수요시위로 명명된 이 행사는 이번이 781회째로 이번에는 일본 총영사관앞에서 한국에서온 종군 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 이막달, 심달련 할머니를 비롯해 대만과 일본, 독일등지의 인권단체와 ACLU,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위안부결의안의 후속작업이 계속 이뤄져야하고 위안부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에가 회복되야할것이라며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본의 인권단체측에서도 일본이 책임을 시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고 최근 들어 일본 의회내에서도 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만의 여성 인권 단체도 대만에 25명의 종군위안부 피해자가 생존해있다며 이들 피해자들을 위해 일본이 역사를 바로잡고 책임을 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엠씨; 종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미주 한인들이 앞장섰듯이 후손들에게 평화와 인권보호를 위한 이러한 노력에도 역시 우리 한인들이 큰 몫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김인욱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미국 미국속으로 하와이 연결합니다. 이영호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죠?

기자;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에 얼마나 잘 적응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학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교육일까?

이번주에는 하와이 가정사역센터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자녀들의 학교생활 이해'라는 주제로 제2차 워크샵을 개최했다는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날인 지난 8 일 하와이대 교육학 석사과정에 있는 김수정씨가 미국교육의 이념과 목표에 대해서 그리고 하와이주 교육부 중앙지부의 한해숙씨는 하와이 교육제도와 이민가정의 과제에 대해서 그리고 동서문화센터 연구원인 최민자씨는 하와이 고등학교의 필수과정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동서문화센터 최민자씨는 이런 세미나에 학부모들이 참석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번 워크샵의 강사인 김수정씨는 “학부모가 학교와 교사의 교육이념을 이해하게 되면 자녀가 받고 있는 교육에 대해 좀 더 이해가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교육국에서 일하는 한해숙씨는 “하와이 학사일정은 예전에는 학교마다 달랐지만 최근에는 모든 학교가 통일된 학사일정표에 따르고 있다”면서 “학교 입학시 필요한 서류는 학교 구역내 거주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렌트 계약서나 전기요금, 전화요금 고지서로 가능하며 기타 TB테스트와 예방접종 진단서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심리전문의인 김승태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할 주제 내용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워크샵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 지도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가정사역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신기영씨는 우리의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문제점이 발견됐을 때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런 워크샵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미국의 소리 이영호였습니다.

네 이영호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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