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국제원자력기구, 이란과 첫 날 회담 (E)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 대표단은 9일 테헤란에서 이란 관계자들과 이란의 핵계획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첫날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담에는 올리 하이노넨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이 이끄는 대표단과 이란의 자바드 바이디 핵협상 차석대표가 이끄는 이란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이란의 ISNA 통신은 오는 10일에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알리 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7일, 이번 회담에서는 현재 이란의 기술보다 효과적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원심분리기 개발계획 등 전문적인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는 지난 8월에 이란이 오는 12월까지 이란 핵계획에 관한 의혹에 관해 답변하기 위한 일정표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

A delegation from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have held a first day of talks with Iranian officials in Tehran, to try to clear up questions about the country'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IAEA Deputy Director General Olli Heinonen led the U.N. agency's delegation, and Tehran's deputy nuclear negotiator, Javad Vaeedi, led the Iranian side.

An Iranian news agency (ISNA) says the negotiations will resume on Wednesday.

On Sunday, an Iran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Mohammad Ali Hosseini) said the talks would involve Iran's plans to develop advanced centrifuges that enrich uranium more efficiently than Tehran's current technology.

Iran and the IAEA agreed in August on a timetable for Tehran to answer questions about its nuclear program by December. The agreement does not require Iran to suspend the current expansion of its uranium enrichment facilitie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