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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버마 군사정부 규탄 집회 (E)


버마 군사정부의 민주화 시위 무력진압을 규탄하는 집회가 오늘(6일) 세계 곳곳에서 이미 벌어졌거나 앞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국제인권단체인 엠네스티 인터내셔널(국제사면위원회)는 앞서 규탄집회가 오늘 호주와 영국, 벨기에, 몽골, 뉴질랜드, 스웨덴, 그리고 미국 등 적어도 12개 나라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어제(5일) 평화시위자들에 대한 버마 군사정부의 무력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즉시 버마에 대해 무기금수 조치 등 포괄적인 제재를 부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오늘 국제 규탄집회에서 버마 군사정부에 평화시위 무력진압을 즉각 중단하고 시위 관련 구금자들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eople around the world plan to march today (Saturday) to protest Burma's crackdown on pro-democracy activists.

The rights group Amnesty International says protests will be held in at least a dozen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Britain, Belgium, Mongolia, New Zealand, Sweden and the United States.

In a statement Friday, the rights group condemned the use of violence against peaceful protesters, and called on the U.N. Security Council to immediately impose a comprehensive and mandatory arms embargo on the country.

Amnesty International said the demonstrations would call for an end to attacks on protesters in Burma and the immediate release of those detained for participation in peaceful assemblies (unless they are charged with a recognizably criminal offense). The statement also called for the release of all prisoners of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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