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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화물기 사고로 19명 사망 (E)


콩고 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에서 4일 화물기가 추락, 최소한 19명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러시아제 안토노프 26 항공기가 킹가사니 지역의 민가에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추락지점은 심한 화염에 휩싸였으며, 집 여러채가 부서졌습니다.

현재 숨진 희생자 중 몇 명이 화물기에 탑승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화물기는 보통 17명에서 27명 사이의 승객을 태우고 비행했었습니다.

공항 관계자들은 사고기가 추락 몇 분전에 은드질리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말했습니다. 추락 원인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기는 콩고의 ‘아프리카 원’ 항공사 소속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원’을 포함한 콩고 내 50개 항공사는 안전 문제 때문에 유럽으로의 비행이 금지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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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rgo plane has crashed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s capital, Kinshasa, killing at least 19 people.

Witnesses say the Russian-built Antonov 26 went down in the residential Kingasani neighborhood today (Thursday). The crash damaged several homes, and firefighters battled heavy smoke and flames in the area after the accident.

It is unclear how many of the casualties were passengers and crew, and how many were on the ground. Reports say the plane was carrying anywhere from 17 to 27 people.

Airport officials say the plane had taken off from Ndjili airport just a few minutes before the crash. There was no immediate word on what caused the accident.

The plane was operated by the Congolese airline Africa One. The company is one of more than 50 Congolese airlines banned from flying in Europe because of safety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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