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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부터 북미지역 내 여행에도 여권 제시 (E)


10월 첫날인 1일 부터 미국인들은 항공기편으로 캐나다나 멕시코, 카리브지역을 방문했다가 귀국할 때에는 반드시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미국 정부는 1일부터 북미지역의 국가들에서 항공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여권이나 출생증명서와 같은 미국 시민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하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규정은 지난 1월부터 발효됐으나, 국무부는 많은 량의 여권발급 수요 때문에 그동안 시행을 보류해 왔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북미지역에서 선박이나 자동차로 여행하는 미국인들도 미국에 다시 입국할 때 시민권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동안 미국인들의 여권제시는 북미지역 이외에 다른 지역을 방문할때에만 의무화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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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flying to Canada, Mexico and the Caribbean now need a passport to get back home.

Starting today (Monday), the U.S. government requires a passport or proof of citizenship, such as a birth certificate, for all air travelers arriving from countries within North America.

The rule had gone into effect in January. But the State Department suspended it when it could not keep up with the demand for new passports.

Previously, air passengers arriving from nearby countries had to show proof of citizenship only at the discretion of border agents.

Starting next year, Americans traveling by sea or car within North America will also need to show proof of citizenship.

Travel to and from other continents has long required pas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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