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유엔 안보 이사국들, 이란제재 표결 11월로 연기 (E)


미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핵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유엔 제재에 대한 투표를 11월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11월까지 외교적 노력을 통해 논란을 해소할 수 없을 경우 이란에 대한 3번째 제재결의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8일 뉴욕에서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 중국, 독일의 외무장관과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를 만났습니다.

미 국무부의 니콜라스 번스 정무담당 차관은 미국으로서는 11월까지 제재 문제를 연기한 것이 사실상의 패배라는 기자들의 지적을 반박했습니다.

World powers meeting at the United Nations have agreed to put off until November efforts to approve new U.N. sanctions against Iran'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The United States, other permanent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and Germany say they will seek a third round of sanctions against Iran unless diplomacy efforts can resolve the dispute by November.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et in New York Friday with foreign ministers from France, Britain, Russia, China and Germany, as well as the European Union's foreign-policy chief (Javier Solana).

A senior American diplomat (Under 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disputed reporters' suggestions that delaying the sanctions issue until November is a setback for the United State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