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미군, 민간인 사망 사건 조사 (E)


이라크에서 8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 현지 미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숨진 지역은 앞서 미군이 공습과 지상 작전을 폈던 곳입니다.

미군이 27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저녁 바바하니 마을에서 숨졌으며, 이들이 있던 집은 이라크 알카에다의 은신처로 사용됐던 곳입니다. 한편 현지 이라크 경찰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공습을 가한 집에 희생자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마을은 미군과 이라크 군의 공격이 잦아서 ‘죽음의 삼각지’로 불리는 지역에 속해있습니다.

한편 이 날 이라크 시아파 최고 지도자이며 성직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가 수니파 타렉 알-하세미 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이라크의 정치적인 단합을 위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The U.S. military says it is investigating the deaths of nine women and children in an area south of the Iraqi capital, where U.S. forces had been conducting ground and air operations.

A statement says five women and four children were killed Tuesday evening in a village (Babahani), west of the town of Musayyib. It says structures in the area have been used as safe houses for al-Qaida in Iraq. Local police officers told the Associated Press the victims were in a house that was attacked by U.S. jets.

Musayyib, about 60 kilometers south of Baghdad, is in an area dubbed the "triangle of death" because of frequent attacks on U.S. and Iraqi forces.

Meanwhile, Iraq's most respected Shi'ite cleric has met with the country's Sunni vice president for the first time to discuss an initiative aimed at uniting Iraq's political leaders.

Grand Ayatollah Ali al-Sistani and Vice President Tareq al-Hashemi held talks today (Thursday) in the Shi'ite holy city of Najaf.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