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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 – 자유시장 경제를 알자] 개인의 연구와 투자, 성공하면 사회와 개인 모두에 이익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유시장 경제에 관해 좀 더 자세히 배우는 시간인데요? 오늘도 워싱턴의 경제 전문가 조관영 씨입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유능하고 의료 기술에 혁명을 일으킨 한 사람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존스 합킨스 병원에 근무하는 아직 생존하고 있는 산부인과 한인 의학박사 한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특히 수술하는 과정에서 어느 환자든 상관없이 동일하게 칼을 댄다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분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저녁 시간에 집에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심하게 수술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환자의 복강 속을 들여다보고 몸 밖에서 수술을 할 수 있다면 환자에게 얼마나 편하고 의사에게도 일이 수월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속에서 자기의 시간과 돈을 써가며 연구 한 결과 한 의료 기구를 연구해 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기구를 병원에서 사용해 치료 하려면 의료 기관에서 인정을 받아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많은 시간에 걸처 실험되어 기록이 있어야 하고 또 견본 기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연구자는 많은 시간, 경비 그리고 개인의 희생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바로 자유 시장경제의 원칙이 작용을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제품이 성공되면 본인은 이것을 팔아서 경제적으로 이익이 따르게 되지요. 그래서 이 기계를 연구한 의학 박사는 자기의 사재를 털고 또 시간을 바쳐 연구한 결과 Yoon’s Laparoscopy라는 기계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오늘날 이 기계를 사용하여 세계 전 의료계에서 수술하는 데 인체를 많이 열지 않고 몸 속을 수술하는 시술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의료계에 공헌한 대가로 경제적으로도 말할 수 없는 성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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